발라 E에 들어가는 마나비용은 부조리하단 느낌을 준다

 

제라툴 리밍 트레이서랑 비교하면 그런 느낌을 줌...

 

 

영웅의 좋고 나쁨은 둘째치더라도,

(무라딘, 티리엘도 그렇듯이) 초창기 영웅들이 마나소모가 좀 극심한 면이 있는듯?

발라도 증오/절제 코스트로 만든 다음에
평타를 굶주린 화살로 만들고 장전해서 쏴야하는 방식으로 리메이크하면 좋겠음

마나비리

부당한 마나… 부당한 체력… 쌓이는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