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가가 솔직히 노잼이긴 함

물론 슈퍼세이브하고 애들 체력 채워주는것에

 

만족감 느끼는 사람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 지원가에 어떤 흥미도 못느끼겠음

 

옆동네 게임에서 지원가랑 비슷한 서포터들 보면

 

게임 터트리는 광경도 자주 나오지 않음?

 

옆동네 게임 자주 할때는 서포터를 하게되도

 

즐겁게 할 수 있었는데 레스토랑에서 지원가는

 

지루해서 게임에 흥미도도 떨어짐

 

지원가를 단순히 힐노예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즐길수있게하는 시스템이 필요함

힐러의 역할이 지나치게 수동적임
주체적으로 뭘 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