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스킨들 티저

 

다른 건 다 그렇다 치는데 그메는 왜 하필 프랑켄이야 늑대인간으로 할로윈 간지나게 뽑을 거 많잖아

할로윈 담당은 아만다였니?

그나저나 맵 선호 기능만 넣어주면 만족한다면서요!

그메는 당연히 정상적인 동물 스킨 낼 줄 알았단 말입니다

이게 오버워치야 팀포트리스야 스킨이랍시고 내놓은게 기본스킨에 모자씌운거네

그것들은 어차피 희귀 등급일테니 상관 없는데
그메만 프랑켄 말고 다른 컨셉으로 뽑았어도 한 발 뽑으면서 샀을 것 같은데

형형색색의 모자들

난 프랑켄 좋아서 상관없는데

그보다 새벽에 보고 점심에 다시봐도 저 색깔놀이 대신해서 나오신 모자스킨들은 정말 역겹군.

전 반대로 모자 스킨들 마음에 듬 어차피 150원 할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