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는 테그 암살자로 바꿔도 되겠던데

딜량만큼은 전사라인에서 독보적으로 강하고 근접 암살자 사이에 껴도 어색하지 않을듯

딜량자체는 아르타니스랑 비슷하거나 그 이하인데 라인 유지, 캠핑력, 후반왕귀력(3초 돌가죽, 강보)때문에 뽑는 것.

마나대신 분노를 쓰고 소용돌이로 손쉬운 피흡, 광란으로 덜 받는 cc기 덕에 생존력도 알타보다 좋은 편이기도 하고요.

근데 이제 대지강타 트리 타면 진짜로 탱킹 죄다 포기해야됨

그냥 바리안처럼 다중 역할 태그 달아주면 될거 같음. 특성에 따라서는 암살자 뺨치는 버스트 딜도 가능하니.

원래부터 소냐자체는 예전부터 전살자 취급 받긴햇음

왠지 최근에본 글같았는데
글리젠이 죽어서 그런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