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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6주차 SK텔레콤, 가장 먼저 4R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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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형(SK텔레콤), 프로리그 통산 101승 달성… 팀의 6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이끌어…

- 주성욱(KT)-김준호(CJ), 20승으로 다승 1위 경쟁… 신희범(CJ), 데뷔 후 프로리그 첫 승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Ⅱ 프로리그 2015시즌(이하 프로리그) 4라운드 6주차 경기가 25일(화) 마무리되었다. SK텔레콤이 MVP에 3:2로 승리해 가장 먼저 5승을 달성,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4일(월) SK텔레콤은 MVP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어윤수(SK텔레콤)가 1경기에서 승리했으며, 이신형(SK텔레콤)이 3경기와 5경기에 출전해 하루 2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이날 승리로 자신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과 101승을 연이어 달성했다. SK텔레콤은 4라운드 포스트시즌에 가장 먼저 진출했으며, 여섯 시즌 연속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대기록을 달성했다.

 

KT는 진에어를 3:1로 꺾어 4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 주성욱(KT)은 이병렬(진에어)의 병력을 침착하게 수비하는 데 성공해 가장 먼저 20승을 달성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이영호(KT)도 조성주(진에어)를 꺾어 자신의 상승세를 과시했다. 김도욱(진에어)이 김대엽(KT)에게 승리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4경기에 출전한 이승현(KT)이 조성호(진에어)를 상대로 마무리에 성공했다. 진에어는 이번 패배로 4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아쉽게도 팀의 8회 연속 라운드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 달성은 이루지는 못했다.

 

25일(화) 이어진 경기에서 CJ는 프라임을 3:0으로 제압했다. 첫 경기에 출전한 김준호(CJ)는 최병현(프라임)을 상대로 승리해 프로리그 세 시즌 연속 20승 기록을 달성했다. 김준호는 이번 시즌 20승 11패로 주성욱(KT, 20승 10패)과 치열한 다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출전한 신희범(CJ)이 데뷔 후 프로리그 첫 승리를 거뒀으며, 정우용(CJ)이 마무리에 성공했다.

 

삼성과 스베누의 경기에서는 5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이 승리했다. 삼성은 노준규(삼성)가 첫 경기 패배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프로토스 백동준과 남기웅(이상 삼성)이 테란 정지훈과 문성원(이상 스베누)을 연이어 제압했다. 이동녕(스베누)이 박진혁(삼성)에게 승리해 2:2 동점 상황에서 양 팀은 5경기에 이원표(스베누)와 김기현(삼성)을 꺼내 들었다. 김기현(삼성)은 평소 선보이지 않던 바이오닉과 땅거미 지뢰, 토르를 조합해 이원표(스베누)를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겨줬다. 

 

 

순위팀경기승패승률게임차득실차득점실점벌점연승
1SK텔레콤 T165183.30%-915601
2CJ 엔투스64266.70%1.0615812
3삼성 갤럭시64266.70%1.03141101
4SBENU63350.00%2.0012120-1
4MVP63350.00%2.0014140-1
4KT 롤스터63350.00%2.00121112
7진에어 그린윙스62433.30%3.0-58130-2
8PRIME6060.00%5.0-1631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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