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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핫식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2016 시즌2’ 8강 A조 최종전 결과 마이티가 로망을 3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1세트 하늘 사원에는 1승 7패 12%의 승률을 기록 중인 폴스타트가 등장했지만, 딜 부족을 극복하지 못 하고 1패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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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정보
하늘 사원
라인전 1 / 갱킹 2 / 오브젝트 4 / 전투 4
▶ 오브젝트 카운트
· 1분 30초 - 상단, 중단 사원 활성화
중단: 로망
상단: 마이티
· 5분 - 하단 사원 활성화
하단: 마이티 → 로망
· 8분 - 상단, 하단 사원 활성화
상단: 마이티
하단: 로망
· 11분 25초 - 상단, 중단 사원 활성화
중단: 로망
상단: 마이티 → 로망
· 15분 27초 - 중단 사원 활성화
중단: 마이티
· 18분 49초 - 중단, 하단 사원 활성화
중단: 마이티 → 로망
하단: 마이티
· 23분 16초 - 상단, 중단 사원 활성화
상단: 마이티
중단: 로망
▶ 특성
중단 사원에서 로망이 선취점을 올렸다. 로망은 견제에서 이득을 본 후 소냐가 홀로 점령 중인 상단 사원을 노렸으나 정예 타우렌 족장이 잡히는 것으로 첫 번째 오브젝트 싸움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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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은 하단 갱킹으로 자가라를 끊으면서 초반 주도권을 다소 가져갈 수 있었다. 이어 두 번째 사원 전 용병 캠프 시야를 장악하고 용병을 먹는 레가르를 끊었다. 그러나 상단 라인을 압박하는 소냐를 막기 위해 폴스타트의 비행 스킬이 빠진 상황. 합류 속도에 차이가 있었고, 정예 타우렌 족장이 잡히면서 1대 1 교환이 됐다. 5분경, 로망은 소냐를 잡고 두 번째 사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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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가 로망의 탑 갱킹 시도를 회피하고 하단 요새를 밀던 중 기습한 제라툴 공허의 감옥에 발이 묶여 2킬을 내주었다. 이후 로망은 확실하게 주도권을 쥐고 레벨 차이를 벌렸고, 14대 16인 시점 네 번째 사원을 두 개 모두 점령했다.
하지만 이어진 중단 사원 싸움에서 특성 차이를 쫓아온 마이티가 과감히 진입해 폴스타트를 잡았다. 마이티는 1킬을 내주었지만 2킬을 챙기면서 경험치 차이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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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레벨을 달성한 로망이 우두머리로 한타를 유도했다. 그러나 무라딘에게 우두머리를 스틸 당하면서 역전의 그림이 그려졌다.
하단 사원에서 양 팀이 격돌했다. 로망이 정예 타우렌 족장의 파워 슬라이드를 적중시켰지만 딜이 부족했다. 한 차례 치고 빠지기 후 정예 타우렌 족장의 궁극기 광란의 도가니가 4인에게 들어가면서 로망이 먼저 킬을 올렸으나 나머지 영웅들이 공격당하는 동안 소냐가 프리딜을 넣을 수 있었다. 한타에서 승리하고 사원을 점령한 마이티는 3성채를 모두 깼고, 다음 사원마저 점령해 핵을 파괴했다.
(이미지 출처: OGN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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