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PlayXP_JoJ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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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3-22 18:24:03 KST | 조회 | 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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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Razer™),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최강팀 MiG와 파트너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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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 우승팀, MiG, 레이저의 후원으로 더욱 강력해진 게임력 선보일 터
글로벌 게이밍 기기 리더이자 e스포츠 산업 후원의 선두 주자인 레이저는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 우승팀인 MiG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e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온 레이저는 이번 MiG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게이머들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
작년 국내 WCG 예선에 첫 출전하여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MiG 프로스트(Frost)팀은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에 국가대표로 출전, MiG의 ‘Woong’ 장건웅 선수의 지도 아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그오브레전드 팀 중 하나인 카운터로직게이밍(CLG)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MiG는 국내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참가권을 이미 획득했다. MiG는 향후 지속적으로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발전에 큰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MiG 프로스트의 인 게임 리더인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는 “레이저의 지원으로 MiG는 경기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보급형 기기를 사용했던 반면, 레이저 제품을 사용하면서 플레이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인비테이셔널에서의 우승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오는 온게임넷 프로 리그 경기에서도 팬분들과 레이저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레이저의 로버트 “레이저가이” 크라코프(Robert “RazerGuy” Krakoff) 사장은 “한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MiG는 그 가운데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승리에 목말라 하는 뛰어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경기 경험이 많은 최윤섭 선수를 포함한 MiG가 반짝 스타가 아닌 큰 역량을 가진 팀이라는 것을 앞으로 증명해 줄 것이라 믿으며, 다가오는 온게임넷 리그에서 보여줄 활약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iG 팀에 대하여
MiG는 서울에 위치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게임단으로 MiG 블레이즈와 프로스트 등 두 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가 인 게임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MiG프로스트는 2011 WCG 2위와 더불어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하며 가장 강력한 국내 프로팀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레이저(RAZER™) 그룹에 대하여
레이저(Razer™)는 e스포츠 산업에서 후원의 개념이 처음 도입된 이래 선도적으로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게이밍 기기 업체이다. 레이저는 “게이머를 위한, 게이머에 의한”이라는 모토를 실천, e스포츠 문화 발전을 사명으로 삼고 프로 게이머들과 함께 게이머들을 위한 장비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레이저의 제품은 오직 승리만을 생각하는 게이머들이 대회 속 극한 상황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는 제품을 사용하는 프로 게이머들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레이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www.razerzone.com 및 http://kr.razer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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