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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8-01 09:45:03 KST 조회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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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팀 LOL 대학 최강자 등극 ‘LOL 대학 챌린지’,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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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48개팀 240명 참가 성황리 종료

- WANT(We Are Nice Team), 대학 최강팀 등극

- 앞으로 아마추어 게이머 및 유저 위한 자리 확대할 터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대학생 아마추어 대회 ‘스틸시리즈배 League of Legend 대학 챌린지(이하 LOL 대학챌린지)’가 29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중앙일보 문화사업 이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축제 ‘e스타즈서울2012(e-stars Seoul 2012)의 특별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 본선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48개 팀 24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전을 펼쳤다. ‘WANT(We Are Nice Team)’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LOL 아마추어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준우승은 ‘Team Blossom’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16강 진출팀까지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우승을 차지한 ‘WANT’팀 리더 박인혁(고려대)은 “ 우승을 목적으로 참가하였는데,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아마추어대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LOL 대학 챌린지’는 6월 말부터 한국 서버에서 30레벨 이상인 전국 대학생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다. 온라인 예선에는 500여 팀이 참가하였고, 본선에 100% 참가율을 보이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대학생들의 젊음과 열정이 빛나는 대회를 성황리 마치게 되어 기쁘다.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하고, 일반 유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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