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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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7 12:56:49 KST | 조회 | 6,352 |
제목 |
데이비드 킴, "군단의 심장, 신유닛 통해 게임 이끌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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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mos.co.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8278&db=interview
이 인터뷰 이외에도 DK가 루리웹 기자와 인터뷰 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DK가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각각 정반대의 대답을 해서 어떤 기사가 사실적인 답변을 담고 있는 내용인지 굉장히 애매모호합니다.
포모스 인터뷰 中
- 테란에서는 투견은 삭제 상태인데
▶ 예전에는 투견을 제외하고 신유닛을 넣을 가능성을 이야기 했지만 현재 사신, 화염기갑병, 거머리지뢰 만으로도 충분한 변화가 있다고 봤다. 앞으로 2-3주 동안 지켜보고 투견의 도입 여부는 의견이 확실해진다면 결정하겠다.
루리웹 인터뷰 中
Q. 밸런스 문제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의견은 무엇인가요?
데이비드 킴: 테란의 신 유닛이었던 투견을 삭제한 부분입니다. 투견을 돌아오게 할 예정은 없습니다. 완전삭제라고 봐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테란은 신 유닛이 하나 줄어들게 된다는 지적도 있는데, 현재 신유닛은 프로토스 3개 저그/테란은 2개입니다만, 프로토스의 '모선 제어소'는 신 유닛이라고 보기는 애매합니다. 모선 제어소는 나중에 모선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모선 자체가 이미 자유의 날개에 있던 유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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