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 아리가 안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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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Hostile Miku  God, Leona players are so lucky to have the lead designer love her so much Even though a lot of the community want it, DJ Sona will never come out  and it goes for a lot of community flavored skins too...K-Pop Ahri...probably never going to happen

I'm very pro-DJ Sona, but I'll say that I'm not pro "Girls Generation" or K-Pop Ahri as I've seen it presented so far. Here's the reason.. If GG Ahri is indeed something globally appealing, then I'm all for it. When I first saw the posts about it I was like.. "Wait, she's an airline pilot?" I had to dig a little deeper and I'm not really cool with players having to do that just to get the base context of the skin. It's gotta stand on its own.

However, if it's something we deem as really appealing, or say that it's realy locally appealing to the South East Asian region, and it would provide a ton of value, love, and simultaneously be something worthwhile enough for the rest of the regions to appreciate on face value, then I'm again all for that.

It's the same reason I'm not for sport specific skins, North American-centric trope skins, "meme" skins, and other content that really only appeals to a niche. If our priority however achieves a) an awesome skin at face value, and then b) hits those little niche notes, again, all for it. 

La Llorona Morgana, Gladiator Draven, and Special Forces Gangplank are really good examples of skins that are based on cool themes from their respective inspirational regional sources but they are, on a very surface level, just really kickass skins.

+19  

유저: 레오나 유저들은 스킨 디자인 팀장이 레오나 광팬이라서 참 부럽네요.

그리고 많은 커뮤니티가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DJ 소나는 절대로 나오지 않겠지요? 특정 커뮤니티 특화 스킨같은 소녀시대 아리도 그렇구요.

Ironstylus: 전 DJ 소나 아이디어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소녀시대/KPOP 아리엔 찬성하진 않아요. 만약 그 아이디어가 세계적으로 열광받는 아이디어였다면 찬성했을겁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소녀시대 아리 그림을 봤을땐 전 "저거 그냥 기사장옷 아닌가?" 라고 의아했었죠. 뒷조사를 한 이후에야 그 스킨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있는지를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전 소녀시대를 모르는 유저들이 이런것을 하는걸 원치 않습니다. 스킨은 스킨 자체가 그 배경이야기를 말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나 동남아 지역, 아니 그냥 동아시아 지역일지라 하더라도 모두에게서 특별히 각광받고, 분명한 가치를 보여주는 아이디어라면 그 아이디어는 다른 지역들의 유저들이 꼭 알아야할 그런것일겁니다. 이런건 또 찬성하지요. 

그래서 제가 스포츠, 인터넷 유행어, 그리고 다른 특정한 사람들만이 알아볼수 있는 스킨을 출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아이디어가 정말 멋있는 스킨 아이디어고 굉장히 특별한것을 보여준다면 전 그 스킨 아이디어에 찬성합니다.

유령 신부 모르가나, 글래디에이터 드레이븐, 그리고 특수 부대 갱플랭크는 전부 각 지역에서 각광받는 아이디어에서 나왔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정말 멋진 스킨들이죠. 이 스킨들을 예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주: 모르가나는 라틴 아메리카의 전설에서, 드레이븐은 이탈리아였나 콜로세움관련이였고 특수부대 갱플랭크는 브라질 특수부대를 보고 만든것일거에요)

출처:네이버까페

 

 

결론:우리는 소녀시대가 듣보잡인걸 다시한번 알수 있음

챔프자체가 미쿠년코스프레인 소나는여?

ㄴ 미쿠는 소녀시대보단 압도적으로 덕후 팬들이 많으니 만들수도

과연미쿠가 본문에서말하는 세계적으로 열광받는아이템인가..

라이엇내부에서도 더쿠가 좀있을텐데 전자계집이 세계적으로 열광받는 아이템인가하는 의문을....

옛날에 만든 챔이기도 하고 소나는 그냥 스킨이 아니라 독자적인 스토리를 가졌으니까여

제네레이션 아리 그냥 봐도 멋진데..

됐고 수영복 레오나나 빨리 내놔

아.. 제너레이션아리..

제가 볼땐 맞는 얘기라 봄

소시 아리라니 말도안된다 정말 ㅋㅋ

차라리 비교하려면 전장의 공주 시비르 이딴걸 비교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마이클잭슨 트페는 되려나

집갈때 빌리진 나오면서 감

소시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그룹은 아닙 솔직히
뻥튀기가 큼.
근데 마이클잭슨이나 싸이는 확실히 전세계적임.

K팝이 체고인지아는 좆병신 세끼들이 많아서. 실상 가서 두유노우K팝? 하면
마이클잭슨 발톱에 낀 때맛도못함

저건 그냥 지극히 주관적인소리아닌가? 유령모르가나에서 난 매력전혀못느꼇는데

아리 장인인데ㅜㅜ 제발 만들어줘 라이엇 때끼야!

시장성 없어보이니 안하나보죠 뭐
솔직히 우리나라 월드클래스라고 자칭하는분들은 좀 거품이 많죠잉

유령 신부 모르가나, 검투사 드레이븐, 스페셜포스 갱플랭크 같은 스킨은 그 유래에 대한 자세한 배경지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생김새만으로도 챔피언의 이미지를 돋굴 수 있고 사람들은 그 스킨에 대해 납득을 할 수 있죠.
하지만 해군선원 아리? 비행기장 아리? 이게 아리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요?

미쿠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소나랑 사람들이 소시 테마를 딱 꼬집어 잡아서 그걸 스킨으로 만들어달라고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얘기죠

월드스타 거품하면 우리 비 성님 아니것소

병스니같은거 만들지 말고 스쿨룩 아리나 내놓으라고

개소리죠

간호사 아칼리는 아칼리의 어떤점응 부각시켜주나요??

차라리 제복입은 아리가 훨씬 멋있어보입니다만

하회탈허//
http://leagueoflegends.wikia.com/wiki/The_Journal_of_Justice:_Volume_1,_Issue_19#Contagion_Warning_at_the_Institute
아칼리, 쉔, 케넨의 간호사/의사 스킨은 발로란에 도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의료 자원봉사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킨들입니다. 물론 아리가 제복을 해군선원이나 비행기장의 제복을 입어야할 이유가 생긴다면 그런 스킨도 나오겠지요.

아리는 안 그래도 뽑아낼 스킨의 테마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저런 식으로 억지로 뭘 기반으로 한 스킨을 다급하게 낼 필요는 없다고 보이는데

난 한복아리만으로 우리나라 대표 스킨이라 생각합니다만... 글래디에이터랑 마찬가지죠... 대중스킨보단 문화스킨이 나오는게 맞다고생각함 ㅋㅋㅋ

무엇보다 제너레이션아리나오면 아리충이 판칠꺼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