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라마스의 저주 신규 카드: 로데브

“끝이 다가온다.” 그리고 낙스라마스는 이보다 더 가깝게 다가왔습니다! 여러분의 수집함에 로데브를 추가할 수 있는 하스스톤의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다가오는 죽음의 요새를 환영해 주세요!

밀하우스랑 같이쓰면 어떻게 되는거지...

전투의 함성은 나중에 발동한게 적용됩니다.
로데브 - 밀하우스 : 0코
밀하우스 - 로데브 : 5코

내 생각이 맞다면 5턴에 저 카드 바로 제거 할 수 있는 카드가 하수인으로는 리로이, 도적은 암살, 전사는 아케이나이트 도끼뿐인데..

ㄴ 암살 못씀.. 10코

ㄴ아맞다 암살 주문카드지..ㅠㅠ

사기 카드당

저 카드 자체도 잡기 힘들지만 다른 쫄들이 나와있을 때 광역기 같은 것도 못쓰니... 실로 무서운 카드가 될 듯...

동전도 5코가 되는 기적!

어찌보면 근데 지나치게 주문 위주의 플레이가 되어가는 하스스톤에 새로운 메타를 제시할 카드일지도 모르죠.

솔직히 말해서 법사가 10코까지 간 상황에서 상대 피가 10 이하면 누구나 다음엔 불작을 예상할 수 있고
주술사가 필드를 제압 완료한 상태에 쫄이 3마리 이상만 깔려도 다음에 피의 욕망이 나오고
리로이 젠킨스를 제외하면 영웅의 피가 어느정도 빠진 순간부턴 적의 주문에 영웅이 산화하는 건 흔한 일이고 너무 자주 나오는 장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