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온라인 3를 개발한 게임 개발사 ‘스피어헤드(Spearhead, 사장 이병재)’는 넥슨과 SPOTV GAMES가 공동 제작하는 ‘EA SPORTS™ FIFA Online 3 챔피언십 (이하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의 리뷰 프로그램 ‘지혜의 남자’ 7편에서 스피어헤드(Spearhead) 탐방기를 7일 공개했다.
‘지혜의 남자’는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리그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SPOTV 아나운서 신지혜가 진행하는 미니 인터뷰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이번 주 ‘지혜의 남자’에서는 기존의 프로그램 형식과는 다르게 신지혜 아나운서가 FIFA 온라인 3 개발사인 스피어헤드에 방문하여 FIFA 온라인 3를 만든 주역들을 만나 유저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는 향후 업데이트될 FIFA 온라인 3의 패치내용과 개발자만 알고 있는 FIFA 온라인 3 노하우를 공개하였으며, 스피어헤드 내 여성 개발자와 신지혜 아나운서의 자존심을 건 FIFA 온라인 3 배틀도 펼쳐졌다.
이와 함께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2014’가 끝나고 진행되는 ‘EA SPORTS™ FIFA Online 3 Spearhead Invitational 2014(이하 FIFA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FIFA 온라인 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은 FIFA 온라인 3의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 스포츠 대회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총 3일 간 넥슨 아레나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FIFA 온라인 3의 개발사인 스피어헤드가 대회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 대회 전반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총 7개국에서 6개 팀이 참가하여 FIFA 온라인 3의 최강 국가를 가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