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IT 컴퍼니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가 주최하고 게임 전문 방송국인 베스트 플레이(Best Play)가 진행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리그인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2’의 결승전이 지난 4일 성공리에 진행됐다.
지난 12월 13일부터 진행된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 2'는 8개팀 토너먼트로 진행되었다. 시즌1과는 다르게 영웅 중복 선택이 금지되어 전보다 다양한 영웅들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재미를 증폭시켰다.
결승전에는 TNL과 TNM팀이 진출 하였다. TNL팀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선수들이 속해있는 팀으로, 지난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1’때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출신 선수들이 속해있는 ESG팀을 4:0으로 압승한 전적이 있어, 히어로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시즌 1에 이어 TNL이 결승에서 4:0 퍼펙트 스코어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2연패에 성공하였다.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2’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조텍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조텍 히어로즈 아레나 시즌2'는 TNL팀의 2연패 달성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며 "차기 시즌에 대한 히어로즈 팬분들의 큰 관심과 요청으로 시즌2도 조텍이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 유저 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리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