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코리아, MMORPG "아스트라" 한국 웰컴페이지 오픈

 

- 글로벌 게임 개발사 엑스레전드! 한국 차기작 최초 공개 

- 이례적으로 일본보다, 한국에서 먼저 출시 예정!  

- 더욱 정교해진 게임 시스템과 더욱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 선보여

  

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자사의 한국에서 두 번째 출시작인 ‘아스트라(대만명 ‘星界神話-Astral Realm’)’의 웰컴페이지를 오픈 하였다고, 금일 17일(금) 밝혔다. 

 

엑스레전드는 대만에 본사를 둔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풍 MMORPG 자랑하는 게임회사로써, 2002년에 설립되어 자사의 게임을 15개국어 버전으로 전세계에 서비스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또한, 지난해 5월 한국 지사 설립, 같은 해 12월 ‘아우라킹덤’을 출시 하여 특유의 캐주얼한 게임성과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을 앞세워 성공적으로 한국시장에 진입한 바 있다.  

 

 

 

이번에 웰컴페이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아스트라’는 지난해 출시된 ‘아우라킹덤’에 이은 엑스레전드의 두 번째 한국 진출작으로, 별들로 이루어진 성계 ‘아스트라’에서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붉은별-이리나’에 맞서고 세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푸른별-이오나’의 선택을 받은 용사의 모험을 그린 방대하고 웅장한 세계관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아스트라는 엑스레전드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이 ‘아스트라’에서 더욱 아기자기하고 화려하게 구현이 되었으며, 검사, 마도사, 사격수등 기본 클래스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획득 할 수 있는 사제, 성기사, 궁수, 암살자등 총 9가지 클래스를 유저가 자신만의 개성에 맞춰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아스트라는 대만 현지에서 출시하자마자 3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몰려 들었을 만큼 인기가 많다’라며, ‘아스트라 특유의 캐주얼한 감성과 방대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인기의 원인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일본보다 먼저 출시 할 예정이다’라며, ‘현재 로컬라이징 및 로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고, 빠르면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스트라 또한 한번 시작된 운영은 종료되지 않는 영구적이고 불변한 엑스레전드의 게임 서비스 정신을 앞으로도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아스트라’ 웰컴페이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aa.x-legend.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