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83 / 292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PlayXP
작성일 2016-01-21 14:27:21 KST 조회 9,071
제목
아프리카TV, 중국 LPL 향한 열기에 중계진 확대

파일포켓 이미지

- ‘2016 LPL 스프링 시즌’ 첫 주 4일간 누적 시청자수 70만명 넘어

- 21일부터 이동진, 박상현 등 LoL 전문 중계진 합류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을 향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4일(목) 개막전을 시작으로 17일(일)까지 4일간 LPL을 중계한 결과, 시청자수가 약 70만 명(누적 기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지훈(Easyhoon), 장경환(MaRin), 구승빈(imp), 조세형(Mata), 장형석(Looper) 등 LPL에서 활동중인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는 많은 팬들이 방송에 접속해 응원전을 펼치는 등 LPL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아프리카TV는 LoL 전문 중계진을 섭외해, 금주부터 요일 별 다양한 방송 라인업을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LCK 진행 경험을 무기로 한 이동진 캐스터가 매주 목요일에는 꼬꼬갓(고수진), 링트럴(정윤성)과 함께, 금요일에는 꼬꼬갓(고수진), 강퀴(강승현)와 중계 방송을 책임진다. 맛깔나는 진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는 매주 토, 일요일에 꼬꼬갓(고수진), 링트럴(정윤성)과 호흡을 맞춰 LPL의 재미를 한층 더 올려줄 예정이다. 2016 LPL의 모든 방송은 아프리카TV LPL 채널(http://afreeca.com/aflpl)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아프리카TV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BJ의 개인방송으로도 LPL 중계를 만날 수 있다.

 

아프리카TV 채정원 본부장은 “많은 한국 시청자들께서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국 LPL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속적으로 시청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해설진의 추가 및 방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 리그인 2016 LPL 스프링 시즌은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매주 목, 금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6시부터 하루 2경기가 펼쳐지고, 토, 일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2시부터 하루 3경기씩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