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아시아 마이너(이하 CS:GO 아시아 마이너)에 팀 이뮤니티가 오세아니아 대표로 출전했다.
CS:GO 아시아 마이너는 오는 5일부터 8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다음은 팀 이뮤니티의 Rickeh, james, emagine, Zewsy, MoeycQ와 진행한 인터뷰이다.
- 대회에 참가한 소감은?
“한국에 처음 오게 되었다.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 조편성은 어떤가?
“특별한 라이벌은 없다. 누구든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조 편성에도 만족한다.”
- 오세아니아에서 카스 리그 지원이 어떤가
“롤보다는 인기가 적으나 리그가 커지는 중이다. 앞으로 확장될 것이다.”
- 한국 팀은 어떤가?
“많이 알지는 못한다. 분석도 아직 부족하다. 만나보고 싶다.”
- 각오와 목표는?
“최종 목표는 우승이다. 스폰서 인텔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