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너무 많아

일이 너무 많아 -> 쉬고 싶다 -> 여행을 가볼까 -> 그래, 시크하게 바다 바람을 느껴보는 거야 -> 근데 혼자 가면 왠지 심심할 것 같아 -> 근데 난 같이 갈 사람이 없잖아? -> 난 안 될꺼야... 아마.

여자가 필요할때.... <- 이놈 군바리임

Tia // 언제 복귀임?

난 고딩! ㅋㅎ!

악순환

뭐...혼자서두 괜잖아요.

정말 자연을 즐기려면....혼자두 나쁘지 않죠.

전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1분 1초가 너무 아쉬워요.
하고싶은 것은 많은데 할 시간이 없어서 고민고민~

12일 복귀 4박 5일

뇨슈야 ㅠ 웬지 (x) 왠지 (o)

ㄴㅋㅋㅋ

SeRa. // ㅡ.ㅠ

나도 쓸쓸한데

나도 어디가서 꿇리지는 않어~~~

ㄲㄲㄲ

상큼하게 등산을 하는 겁니다!!

뇨스님 정도면 결혼(ANG?)하신줄 알았는데 솔로였군요..

난 고딩 ㅠ-ㅠ..

케살신과의 금단의 러브스토리 아닌가연?>

난 고시 준비 ~

//외강내유형
ANG

왠 금단의 러브스토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