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군요

13일의

1111퍂애로데이
1112수능
1113일의금요일
쩝

13일의 금요일이 기독교도들에게는 의미있겠지만, 전 그다지 크게 느끼진 않습니다.

얼래 그러네요 ㅋㅋ

ㅋㅅㅋ!

오늘밤 애인하고 놀기전에 근처에 제이슨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오늘 외출하시면 피봅니다.

프라이데이~

제이슨을 만나면 제발 목을 잘라버리세요
칼로 찔렀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기독교도들한테도 별거 없지 않나....걍 미신적 풍조. 할로윈처럼.

아........금요일이군요.......엑월에 심취해 있더니 흐흐흐

쿠궁!

제이순

아 금요일.. 13일 이라기 보다는 내일이 토요일인게 더 중요함 ㅇㅇ

지금 덧글이 딱 13개니 내가 하날 더 해 14개로 만들자.

13일의 금요일. 제 덧글을 합쳐서 15개로 만듭니다.
내일은 즐거운 토요일.......이고 싶네요 ㅠㅠ

13일의 금요일 > 14일의 놀토 > 15일의 일요일 밤 > 16일의 월요일 지옥의 아침

[공병교장]킴페르 / 13의 금요일은 종교(크리스트)와 상관이 없습니다. :)

ㄴ제 ㅑㅌ은 지식에 의하면 1년 12달, 12사도 등 완벽한 12에 1을 더해 완벽을 파괴한다 뭐 그런 의밀ㅗ.........

그러고 보니 갑자기 뉴스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네요.
오는 11월 18일 새벽 6시 사자자리 유성우가 발생합니다.

(늘 과학자들이 그렇듯) 특히 올해는 대박이라네요.
모두 소원을 비세요!

ㄴ우왕! 정말요??????????! ^^

ㄴㄴ 아싸 관측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