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전투 보고서4 한국어 중계 영상!

▲ 1부

 

▲ 2부

 

캐스터: 전용준

해설: 김태형, 조운기(Kicho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기:

http://kr.starcraft2.com/features/battlereports/4.xml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스타크래프트 II의 대전 중계 내용을 담는 전투 보고서, 그 네 번째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 대전에는 블리자드 본사 개발팀의 밸런스 디자이너인 김태연(David Kim)과 시네마틱 아티스트인 이연호(Yeon-Ho Lee)가 각각 테란과 프로토스로 경기에 임하며 역대 전투 보고서 중 가장 재미있는 경기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블리자드 공식 스타크래프II 경기인 전투 보고서의 한글 중계 버전 제작되어 기존 전투 보고서가 영문 중계와 함께 번역된 한글 대본을 제공했던 것과 달리 전투 보고서 4편은 한국 유저들을 위해 특별히 한글 버전의 중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중계를 위해 특별히 국내 최고의 게임 캐스터와 해설자로 손꼽히는 전용준씨와 김태형씨가 직접 참가하여 보다 박진감 넘치고 국내 플레이어들에게 친숙한 중계를 진행 합니다. 이와 함께 Battle.net공식 토론장(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1333615552&sid=3005)에서 전투 보고서 4편과 관련된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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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보고서 4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을 뽑아 주세요!

 

익숙한 잃어버린 사원(Lost Temple)에서 펼쳐진 테란과 프로토스의 멋진 대결, 전투보고서 4번째 편! 그 동안의 선보였던 전투보고서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장면이 가장 흥분되고 인상적이었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 테란, 의료선과 공성 전차를 이용한 섬세한 콘트롤
- 추적자가 공성 전차(Siege Tank)를 공격하는 그 짧은 순간, 공성 전차를 의료선에 빠르게 태워 피해를 입지 않게 하는 테란의 섬세한 콘트롤!

2) 프로토스, 차원 분광기를 이용한 효율적인 확장 견제
- 프로토스가 관문(Gateway)을 차원 관문(Warp Gate)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새로운 유닛을 생산함과 동시에 사이오닉 에너지가 미치는 전장의 어느 곳이라도 바로 배치시킬 수가 있죠!

3) 프로토스, 고위 기사(High Templar)의 화려한 사이오닉 폭풍
- 위기를 극복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 더 화려해진 사이오닉 폭풍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4) 테란, 유령(Ghost)의 화끈한 핵 미사일 공격
- 의료선과 함께 전장 곳곳을 침투하며 핵 미사일을 투하하는 유령은 어떠셨나요?

5) 기타
- 혹시 다른 장면이 더 인상적이었나요? 기타를 선택하시고 답글로 이야기 해 주세요~

 

직접 투표에 참여하기: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1333615552&sid=3005

핵미사일 간지 쩝니다.

컴터 구린 나로선.. 스타2는 ㅂㅂ

ㅋㅋ테란쩐다

천지스톰의 힘이 제대로 느껴지는군요ㅎㅎ;;;

와우~ 이거 정말 한국어 해설로 들으니까 게임이 훨씬 재미있어 보입니다. 흥미롭군요. 이해도 잘 되고요. 굳!

점멸 됐다 이거에요. 뽕! ㅋㅋㅋㅋㅋㅋㅋ 아놕 전용준 캐스터

이왕이면 저그 경기도 좀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그만의 물량의 힘이 스타2에서도 잘 나올지 기대됨.

아.. 빨리 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 스톰 간지폭발 캐사기! 무법자 불곰 토르 신조합에 핵의 킬은 고스트가 가지게 되는군요 어헣 어헣 18킬고스트

어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에 거슬리지나 않았으면 좋겠네요. :)

공홈에서 봤는데 전체화면하면 화질이 좀딸려서 아쉬움

키쵸 // 해설 고생하셨어요. =)

흥미롭군요..다만 3d라 그런가 작은 유닛들이 구분이 잘안가는군요.

하앍! 얼른 집에 가서 봥랴지! ㅠㅠ

역시 한쿡 사람은 한국어로 봐야지 이해가 빠른거 같아여 +_+// ㄳ ㄳ

해설 수고하셔뜸
ㅎ

핵미사일을 좀 더 전략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는 우왕ㅋ굳ㅋ.

궁금한게있는데요 키쵸님이랑저기나오는 키쵸님이랑같은 키쵸님인가요 아니면 다른키쵸님인가요

근데..핵미사일이 빨리떨어지고 그러는건좋은데 쏘고난뒤딜레이가있었으면하는데..
동시 4-5군대에서 핵쓰고핵쓰고핵쓰고하면...

핵 너무 좋은거 같은데... 밸런싱 될려나

이럴수가 mc용준 김캐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새니 의료선이니 ;ㅅ; 헷갈려서~ 적응할려면 약간의 시간이~ ㅋ..

핵 웬일이니!

태일러// 그분이 그분이외다.

역시 다시봐도 핵은 화끈!

나쁜부릉이님 ㅎㅇ

ㄴ읭?

싸이오닉 스톰, 아니 싸이오닉 포..포풍!

한국어 해설로 들으니 정말 재밌게 봤네요 ㅎㅎ 저그편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사이오닉 폭풍은 정말 간지인듯

와 핵 쩐당..
밀리 더럽게 못하는 나도 밀리로 이끌 기세

일부러 병영, 보급창, 광전사 하고 해설해주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큰 위화감은 없네요. 쵸금 다행인듯.

그저나 스타2가 출시되면 현 스타리그 구조가 어떻게 될까요?
스타1리그와 스타2리그가 병행, 아니면 스타2가 보급될때까지 리그가 안나올려나.

포더윈터/// 바로 스타2리그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스타1리그를 어느정도 계속하다가 스타2리그를 하지 않을까요??

와 재밋겟다 ㅋㅋㅋㅋ
이영상 보니;까 피가 꺼꾸로 솟아오르네요
워3에서 스타2로 물갈이해야할거같은 느낌이

ㅇㅅㅇ!!!!!!!!!!!!!!!!!!!!!!!!!!!!!역시 4나이는 플토

핵이 그렇게 강한것도 아니지만, 전작(스타1)의 리그를 봤을때 본진 유닛 방어병력이 없이 그냥 상대기지로 가는것이란게 없어서 좋네요.

적절한 방어 + 적절한 공격

결국 더 전략적으로 변했네요.

역시 XP는 분위기 좋은데
포모스는 한글화때문에 스타2 존나게 까이더군요

거신이 왜 이리 약해보이지..

스타2가 나오는것은 좋지만 과연 스타1과 워3의 운명은 어케 될까요. !!! 스타1은 몰라도 전 최소 워3는 어느정도는 인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스타가 손에 익지 않아서 그냥 스타2 할 생각이 없고 워3를 계속 할 1인 !!!
소규모와 영웅시스템에 매력이 있는 워3가 편하네요.

언덕 시야가 확보안되면 공격할수 없다는건
경이적인 사거리 13이란 수치, 그리고 정상급 스플래쉬 공격타입을 보유하고있는 시즈탱크와
스캔을 보유하고있는 테란을 위한 게임 특성이란 생각이 -_-..

ㄴ확실히 대군주(오버로드)로 시야를 밝히는게 가능한 저그는 좀 나은데
프로토스는 확실히 관측선(옵저버)과 위상분광기를 좀 강요당하는듯한 느낌이...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젤나가 감시탑 위치를 앞마당에 두는 맵이 등장할지도 ㅎㅎ

확실히 한글화 해서 해설해야죠 중국도 왠만하면 다 자국화 하던데 용어 대부분 국어화 한거 귀에 거슬리지도 않고 괜찮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