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지도 팀, 새로운 1대1 맵 선뵈

2009. 12. 22. (화)

스타크래프트Ⅱ 지도 제작팀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1대1용 지도를 몇 개 만들었습니다. 그 중 아래 지도에서는 기동성 있는 병력 운영이 필요할 것 같네요.

 

▲ Twisted Peak

 

 

 

 

 

2009. 12. 17. (수)

미술팀은 싱글플레이 캠페인에서 등장할 테란 영웅인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모습을 살짝 변경시키고 있습니다.

 

▲ 타이커스 핀들레이

 

관련 링크:

테란 영웅: 타이커스 핀들레이 소개

 

 

 

 

 

2009. 12. 15. (화)

밸런스팀은 저그 유닛인 바퀴의 밸런싱 작업에 한창입니다.

 

 

 

 

 

2009. 12. 03. (목)

미술팀에서는 싱글플레이 캠페인 임무에 재미있는 장식물(doodad)들을 추가하느라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09. 12. 01. (화)

현재 밸런스팀에서 프로토스의 거시적인 게임 운영을 위한 새로운 동작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한 줄 만으로는 적절한 설명이 되지 못하는 듯 하여, 예외적으로 조금 추가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Ⅱ에서는 새로운 동작방식들을 추가 하였는데, 아래 글타래를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5211004158&postId=151652284763&sid=3005#0 

 

 

 

 

 

2009. 11. 27. (금)

미술팀이 새로운 나무의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2009. 11. 23. (월)

플레이어들이 교란기의 역장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변화도 적용 중입니다.

 

▲ 클릭하면 확대 

 

 

 

 

 

2009. 11. 23. (월)

스타크래프트II 지도 제작팀이 진입로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3v3, 4v4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방어에 유용하겠죠?

 

▲ 8인용 Bulken 지도 

 

 

 

 

 

2009. 11. 17. (화)

 

▲ 지난 8월에 공개된 싱글 캠페인 기술 구매 UI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캠페인에 포함되는, 기술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UI 개선 작업을 바쁘게 진행 중입니다.

기술 업그레이드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다음 글타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9378298072&sid=3005

 

스타크래프트2 싱글 캠페인 특집 프리뷰 정보 바로가기(클릭)

 

 

 

 

 

2009. 11. 16. (월)

 

프로그래밍 팀에서는 가방(Inventory)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닛들이나 영웅들이 WOW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2009. 11. 12. (목)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는 깜짝 유닛들이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재미있어 하실 거예요.

 

▲ 브루탈리스크

 

 

 

 

 

2009. 11. 11. (수)

새로운 대화를 더해 캠페인의 '임무 보고' 부분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1042555697&sid=3005

11시와 5시가 본진이고, 멀티가 2개씩 존재하지만 한 곳은 바위를 파괴해야 길이 뚫리는군요. 물론 뚫지 않아도 돌아서 갈 수 있지만, 상대방이 러쉬 왔을 때 빠른 병력 보충을 하기 힘들어지는 단점 때문에 길은 뚫어 놔야겠지요.

기본 앞마당 쪽의 언덕 입구는 넓기 때문에 유닛들 이동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방어가 어렵겠네요. 10시, 4시 멀티 지역의 언덕 입구는 좁기 때문에 방어상 이점이 있겠고요.

중앙 2층 언덕 부분은 10시, 4시 멀티 지역으로 가는 빠른 길에는 역시나 바위로 막혀있는 상태이기에 이 바위를 뚫지 않으면 돌아가야하는군요. 또, 중앙에 고밀도 광물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 점령이 관건입니다. 시야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한 고지이고요.

전략 구사에 있어서 꽤나 머리 아픈 맵이 될 것 같지만, 상당히 흥미로워 보입니다. 맵 괜찮네요.

바위는 체력이 얼마정도 되는건가요?

큰 바위 덩어리 하나만 있었을 때는 체력 2000 정도였습니다. 미니맵에는 작은 바위가 여러개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바위의 체력을 쪼개놨을 수도 있겠네요. 대략적으로 모든 바위의 체력 합계가 2000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타일셋이 무엇일까? 황량해 보이는군요.

좁은맵은 벙커링이 진리입니다. 타일셋은 아마 트와일라잇 아닐까요?

자자잠깐.. 그럼 말이에요.. 가장높은 언덕[peak]겠지만 여기서 공성전차가 모드박고 버티기 들어가면 언덕에서 올라오다가 몰살당할거같은데...

꼬여진 정점? 꼬여진 정상? 이런건가..? 맵제목이..

시야확보 못한다면 이건 힘들어지겠는데요...

뒤틀린 봉우리

사신이나 추적자를 이용하기 좋은맵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