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튜토리얼 기능 제공 예정

2010. 01. 07 (목)

게임에 서툴거나 잠시 스타크래프트를 떠나 계신 분들이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직접 조작하며 경험해 볼 수 있는 게임설명(Tutorial) 기능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10. 01. 05 (화)

밸런스팀의 이야기로는 프로토스 마법유닛들에 대한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2009. 12. 31. (목)

미술팀이 만든 테란의 멋진 안테나 장식물(Doodad)을 확인해 보세요!

 

 

 

 

 

 

 

2009. 12. 29. (화)

밸런스팀은 현재 저그 타락귀와 프로토스 공간 포격기의 게임 내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만드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2009. 12. 24. (목)

미술팀은 여전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최근 주요 작업은 싱글플레이의 각 임무들에 맞게 비탈길(경사면)을 다듬는 것입니다.

 

 

 

 

 

 

2009. 12. 22. (화)

스타크래프트Ⅱ 지도 제작팀에서 재미있어 보이는 1대1용 지도를 몇 개 만들었습니다. 그 중 아래 지도에서는 기동성 있는 병력 운영이 필요할 것 같네요.

 

▲ Twisted Peak

 

 

 

 

 

2009. 12. 17. (수)

미술팀은 싱글플레이 캠페인에서 등장할 테란 영웅인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모습을 살짝 변경시키고 있습니다.

 

▲ 타이커스 핀들레이

 

관련 링크:

테란 영웅: 타이커스 핀들레이 소개

 

 

 

 

 

2009. 12. 15. (화)

밸런스팀은 저그 유닛인 바퀴의 밸런싱 작업에 한창입니다.

 

 

 

 

 

2009. 12. 03. (목)

미술팀에서는 싱글플레이 캠페인 임무에 재미있는 장식물(doodad)들을 추가하느라 매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09. 12. 01. (화)

현재 밸런스팀에서 프로토스의 거시적인 게임 운영을 위한 새로운 동작방식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한 줄 만으로는 적절한 설명이 되지 못하는 듯 하여, 예외적으로 조금 추가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Ⅱ에서는 새로운 동작방식들을 추가 하였는데, 아래 글타래를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5211004158&postId=151652284763&sid=3005#0 

 

 

 

 

 

2009. 11. 27. (금)

미술팀이 새로운 나무의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멋지지 않나요?

 

 

 

 

 

 

2009. 11. 23. (월)

플레이어들이 교란기의 역장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변화도 적용 중입니다.

 

▲ 클릭하면 확대 

 

 

 

 

 

2009. 11. 23. (월)

스타크래프트II 지도 제작팀이 진입로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3v3, 4v4 지도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방어에 유용하겠죠?

 

▲ 8인용 Bulken 지도 

 

 

 

 

 

2009. 11. 17. (화)

 

▲ 지난 8월에 공개된 싱글 캠페인 기술 구매 UI

 

최근에는 스타크래프트2 싱글플레이 캠페인에 포함되는, 기술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UI 개선 작업을 바쁘게 진행 중입니다.

기술 업그레이드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다음 글타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19378298072&sid=3005

 

스타크래프트2 싱글 캠페인 특집 프리뷰 정보 바로가기(클릭)

 

 

 

 

 

2009. 11. 16. (월)

 

프로그래밍 팀에서는 가방(Inventory)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유닛들이나 영웅들이 WOW보다 더 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2009. 11. 12. (목)

싱글 플레이 캠페인에는 깜짝 유닛들이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재미있어 하실 거예요.

 

▲ 브루탈리스크

 

 

 

 

 

2009. 11. 11. (수)

새로운 대화를 더해 캠페인의 '임무 보고' 부분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forums.battle.net/thread.html?topicId=21042555697&sid=3005

튜토리얼!

원래 해줄줄 알았는데 -.-

이거 원래 캠페인과 같이 있는거 아닌가요;

스타2에는 튜토리얼까지 포함되어 있다니 정말 대단한 작품은 무슨
튜토리얼 지금까지 넣어 왔잖아요
안그랬던것처럼 왜이래

그건 기본 아냐?

당근 있는거 아닌가....워3때부터 있었잖음..... 우리는 모두 쓰랄과 비콘밟기를 기억하고있는데.

제가 보기엔 이 기능은 기존의 비콘밟기보다는 헤일로워즈 식의 듀토리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또 건물을 지어보세요!
미네랄 얼마정도를 모아보세요 이런건가..
기존에는 테란만 제공했었어...
난 스타를 처음할때
저그 인구수 늘리는 방법을 몰라서 해처리로 인구수를 채웠었지 -_ - 생생한기억..
show me the money와 함께 전맵을 뒤덮은 나의 해처리들...

1 뭔가 똑같은 추억이 있으시네여 ㅠㅠ

저도 스타 처음 할 때는 밥집이 크립콜로니인 줄 알았는데..ㄱ-ㅋ

저도 스타 처음할때 크립콜로니만 지었었음 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엔 스마트캐스팅 시스템과 바뀐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들의 활용을 주로 하게 할거 같네요. 근데 생색내기의 느낌이 좀...

지금은.. 해처리짓고 그런짓안하겠지만.. 그래도 각종족의 특성을 알수있게좀... ㅋㅋ

워크 오리지날 첫 미션은 비콘밟기가 주류지만 하나하나 깨가면서 한 대여섯 미션 깨면 왠만한 기본은 다 뗍니다.

가이드 자체가 나와요.

우려스러운 것은 요번편은 테란편이라 테란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텐데 어떻게 다른 종족들도 설명할 것인가 하는 문제예요. 물론 전작처럼 약간씩 타 종족도 쓸 수 있는 편도 나올거 같긴 합니다만

그래서 튜토리얼이 켐페인하고 분리된건가;; 워크 미션의 경우에는 그냥 오크부터 헤딩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