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가이드] 프로토스: 종족 소개

가이드

프로토스 소개

고도로 발달한 기술과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갖고 있는 프로토스는 한 때 자신들을 은하계에서 가장 강력한 종족으로 여겼었다. 하지만 저그와의 전쟁을 치른 후 양상이 바뀌었다. 전사들은 개별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저그의 무지막지한 숫자를 극복할 수 없었다. 이는 프로토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교훈이었다. 그들의 사회는 천 년의 세월 동안 엄격히 고수해 온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그가 프로토스의 모행성 아이어를 침공하자 프로토스는 기로에 서게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제 프로토스는 저그와의 전투에 새로운 전술과 기술을 도입하고 오랫동안 숨겨 왔던 과거의 무시무시한 병기도 다시 꺼내 들고 있다.

프로토스는 전통적으로 다산의 종족이 아니었기에 다양한 로봇 전쟁 병기를 이용해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시켜 왔다. 프로토스 전사들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기술, 가공할 만한 사이오닉 능력과 새로운 과학 기술의 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 그러나 프로토스는 소모전을 피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극대화하려면 기동성과 기습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프로토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막강한 위력을 가진 다양한 전함으로 편성된 우주 함대라고 할 수 있다.

가이드 정보

기여자: 윤석재(Nios)
최종 업데이트: 2010-01-26(화)

드디어 프로토스! 첫 댓글 접수!(응?)

흐엉 이것 때문에 서버 접속이 안된건가 ㅠㅠ

여하튼 그래도 추가는 좋은일

프로토스!!!

근데 템플러 테크가 왜이리 뒤로 밀린건지...이제 템플러도 맘먹고 테크 타야 할지도

ㄴ템플러가 좀 사기니까여 ㅎㅎ

테크트리 딱히 변동사항 없는거 같은데요. 원래 템플러 테크가 저정도 아니었남.

제가 보기에도 테크는 변동이 없는거 같은데요.
게이트웨이 - 사이버네틱스 코어 - 황혼 의회(1에서는 시타델 오브 아둔) - 템플러 건물들 (1에서는 템플러 아카이브) 니까. 다템 / 하템 따로 건물 짓게 된건 확실히 나빠졌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죠..

머 몰래건물 지을때 어차피 템플러아카이브(기사단기록보관소)지으면

스타 처음하는 촏잉도 다크템플러라고 생각하니 건물바뀌었다고 몰래가 문제될리야...

게다가 아비터 대용이라하는 모선도 결국 스타게이트쪽 트리로 바뀌었고


문제는 망할 다크띄우면서 하템뽑아서 싸움준비가 안되넼...

타이밍손실에 자원손실도 생기는디...다크는 견제지 마무리를 하는 유닛은 아니라곸

아직도 카스트 고수 중인가?

단지 스카웃처럼 잉여 공군을 만들지말라! ㅋ

아,그러고보니 다크템플러가 칼 들고 나올지 낫 들고 나올지 궁금해지는군요.
예전 투표에서는 '두 모습 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제너럴의 테크니컬처럼 스타2에서도 그게 가능할지?

]Els-Enora[ // 시연해보신 분들 말에 따르면, 무기는 칼과 낫 둘다 랜덤적으로 섞여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스킨(갑옷)은 제라타이 일족(저그의 뼈로 장갑을 하는)스킨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ㄴ!

프로토스가 전통적으로 다산의 종족이 아니다...그럼 프로토스 애들은 다 허리가 가늘어서...ㄷㄷ

ㄴ 프로토스가 입도 없는데 그냥 애를 만들지도 ㅎㅎ

식물처럼

ㄴ어디서 설명 본 거 같은데...육체적 교접이 있다구요.

다크템플러 사가 내용중에 라스자갈을 심문할때 서로의 손바닥을 맞닫아서 마음을 읽는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엔 타로 아둔!'

퍽

아직도 이런 구시대적 사고관을 가지고있나?

이제는 '엔 타로 아둔'이 아니라 '엔 타로 테사다'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테크트리 좀 바뀐듯. 황혼의회->기사단기록보관소,암흑성소 아닌가요?

인공생체 실험 옆에 방첨탑? 이건 뭔가요?

일곰이 // 알파 버전에서 존재했던 건물입니다. 일꾼에게 범위 마법으로 시전할 수 있었는데, 자원 채취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현재는 삭제된 건물입니다.

플토가 짱이였군 옜날은..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