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왕관 성채 공격대 강화 효과 활성화 안내

안녕하세요 와우저 여러분,

 

이번 주 서버 정기 점검과 함께 얼음왕관 성채 공격대 강화 효과가 활성화되었습니다. 이 강화 효과는 모든 공격대 참가 인원에게 전체 생명력 및 치유력과 공격력을 5%만큼 증가시켜줍니다. 또한 영웅 난이도에서 각 지구별 최종 우두머리 몬스터와 리치 왕 도전에 부여된 제한된 도전 기회가 총 35회로 증가되었습니다.

이 강화 효과는 얼라이언스 플레이어에게는 “린의 힘”으로 보여지고, 호드 플레이어에게는 “헬스크림의 전쟁노래”로 보여지며, 빛의 망치에 있는 진영 수장에게 말을 걸어 이 강화 효과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worldofwarcraft.co.kr/community/forum/view.do?pseq=788299

하드모드 공략팀들이 많이 탄력을 받더군요.
하지만 현재 대세는 잡던 것이 쉬워졌다는 느낌은 오는데
아직 헤딩까지 쉬워졌다고 느끼진 않는다...같음.

저야 주말에나 출격이니 아직은 모릅니다.

5%가 엄청 세졌더군요. 이미 사울팽팟같은 경우에는 십자군같이 2~3명의 손님(마상 영던-울두급) 을 모셔가네요... 좀 더 있으면 사울팽같은 경우에는 십자 일바처럼 계열 손님으로 들고갈지도 몰겠군요.

어짜피 세기말되면 사울팽 손님팟이 신드라 올골보다 더 많이 벌테니깐요. // 거기다가 3넴 하드 되시는 분 계시면 금상첨화!

wow는 대단한 게임이 맞지만
유 저들에겐 최악의 게임
대격변때 아무리 바뀌어도 이젠 눈꼽만큼도 할 ㅇ이유가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