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인텔 프로세서로 살펴본, 스타크래프트2

스타크래프트2의 CPU/GPU 환경에 따른 프레임 수 변화에 대한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의 벤치마크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벤치마크 기사 보기: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cmid=1&csid=1&searchcolumn=&searchstring=&page=&id=3254&detail_id=28101&from=

기사 제보: 바이오시밀러

자 지포스 9500 GT 으 위엄을 보여줄때가 왔도다 '' 가랏 9500GT 512MB !

5870 건너 뛰고 5970으로 넘어가는 대범함...

페이지 3에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베타는 상당한 수준의 최적화를 통해, 그래픽 옵션의 타협을 통해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건 저만 모르던 사실임?????

중요한 부분에서 페이지오류나네 ㅠㅠ

caseeker // 윈저에 7600GT로 최저옵 3:3까지 즐겼음. 프레임은 20~40정도 떳고 규모 커질수록 GG률이 높아짐.

(계정이 블럭된 회원의 댓글입니다)

굉장히 최적화라고 보는데. 물론 그래픽 매우높음은 사양을 많이 타는 편이지만. 그런데 웃긴건 높음과 매우높음의 차이점을 도저히 구별할 수 없다는 거. 높음으로만 설정하면 8400에 4850정도에서도 쌩쌩 돌아감

(계정이 블럭된 회원의 댓글입니다)

caseeker // 팬티엄 4 3.2GHz , 6600LE , 1기가램 1024 x 768 해상도로 1:1 무난하게 즐겼었음. 물론 최소옵

1년전에 50~60정도 주고 산 (칼리스토) 셋팅으로 베타동안 2:2까지 한번도 렉 못느끼고 풀옵으로 잘 즐겼는데 전 최적화 잘한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ㅅ';

최적화 솔직히 아주 뛰어나다고 생각함. 대규모 전투에서도 프레임이 급격히 변하는 현상도 없고

최적화정도 스타1, 2 > 워크3 > 디아2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높음과 매우 높음 차이는 오브잭트 색상 투영 차이

뭔 소린가 하면 넥서스 꼭대기 달린 수정의 그림자가 검은 색이 아니라 수정 색으로 나온다는 얘기

i5 750 린필드
라데온 5770
이것이 진리 입니다.
이 이상 맞출필요도 없고 돈 몇만원 깎자고 이 이하로 맞출 필요도 없죠

윗님 나랑 사양이 똑같에

i5 린필드

HD 5770

이거슨 진리 입니다.

ㄴㄴ i5/HD 5850이 진리랑께요!

자 지포스 9500 GT 으 위엄을 보여줄때가 왔도다 '' 가랏 9500GT 512MB !

최적화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8800gts에 코어2쿼드 Q6600, 4gb 로 기본설정 고급주길래 해봤다니 프레임 저하가 심해서 중옵뒀어요.
후. 높음이 8400에서 4850정도로 커버가능하단건 아닌듯.
뭐 앞으로 멀티코어지원에 시퓨점유 잘 한다면야 괜찮아지겠지만요

ㄴ 아 제 컴에서 끊긴다고 최적화 안됬다고 한 소리는 아님(하드웨어가 후진건 맞는지라.)
그냥 사람들 이래저래 하는 얘기 듣다보니 최적화라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이네요ㅎ

듀얼코어도 활용안하는 병맛 발적화

셀러론3.06 에서 중옵까진1:1 잘돌아가면 말다한거지....

사람들이 최적화랑 최소사양이랑 헷갈려 하는건가요 ;;;
솔직히 진짜 듀얼코어도 안쓰는 지금 이시점에 최적화가 잘됬다니요...

칼리스토 셋팅이 뭐져?

최적화란게 "쿼드가 대세니깐 쿼드 지원하고 최신 하드웨어에 호환성을 높였으니 우린 최적화임" 이라고 말할 수없습니다.
최적화란 것이 원래 프로그래밍 할때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서 낭비되는 자원 없이 최대한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완성 시키는 것입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어떻게 코딩하냐(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효율성은 극과 극입니다. 꼭 코어를 여러개 쓴다고 효율성이 반드시 높아진다고는 볼 수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