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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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2 12:33:44 KST | 조회 | 2,749 |
제목 |
2010-11 칼링컵 결승전 tvN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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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칼링컵 결승전 tvN 생중계!
- ‘아스널 vs. 버밍엄 시티’ 웸블리의 전설이 시작된다!
- 28일(월) 오전 1시 케이블/위성 독점 생중계
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tvN은 아스널과 버밍엄 시티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격돌하는 2010-11 칼링컵 결승전을 오는 28일 월요일 오전 1시에 케이블/위성 독점 생중계한다.
tvN 이덕재 국장은 “1부 리그팀 간의 대결인 만큼 박진감 넘치는 최고의 명승부가 예상된다”며 “결승전의 열기와 감동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중계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칼링컵 통산 2회 우승(1987년, 1993년)에 빛나는 아스널은 예선전을 힘들게 이어왔지만 지난달 입스위치 타운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대승, 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며 웸블리 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주장 파브레가스와 신예 공격수 벤트너, 저격수 판 페르시의 득점포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예선과 본선에서 10득점 2실점을 기록 중이다.
버밍엄 시티는 지난달 웨스트햄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명승부를 연출하며 1차전 패배를 딛고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칼링컵에서는 1963년 한 차례 우승한 바 있어 48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예선과 본선에서 13득점, 8실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칼링컵 결승전이 열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은 런던 소재의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으로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로 불린다.
제공: t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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