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than_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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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6-06 21:21:27 KST | 조회 | 5,375 |
제목 |
GSL 슈퍼토너먼트 32강/곽한얼: 오늘의 승리는 정훈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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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LG 시네마 3D GSL 슈퍼토너먼트 16강 진출자 - 곽한얼: 오늘의 승리는 정훈이에게!
▼ 16강 진출 소감?
- 몸으로 표현.. (만세~!!)
▼ 의도하지 않게 오래 쉰 것 같다. 그 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나?
- 밝히기 곤란한 힘든 일이 있었다. 운동하고 자기 관리했다. 그것보다 운이 좋아서 이긴 것 같다.
▼ 상대가 요즘 물이 오른 김승철이었다. 어떻게 연습했나?
- 같은 팀 정훈이가 빌드도 짜주고, 스타일도 알려줘서 거기에 맞춰 연습했다.
▼ 오늘 승리로 자신감을 많이 찾았는지?
- 아직 모르겠다. 자신감을 찾는 것이 희망이긴 하다.
▼ 64강 경기에서 부전승으로 승리했다?
- 대진을 보곤 힘들 거란 생각을 했었다. 채도준 선수도 억울했을 것 같다. 나 같아도 억울했을 것이다.
▼ 같은 팀 최성훈과 크리스 로란줴 중 한 명과 겨루게 되는데, 누가 올라왔으면 좋겠나?
- 성훈이 형이 돈을 더 받았으면 좋겠다. 참고로, 성훈이형의 토스전이 너무 쎄다.
▼ 최근 프라임팀이 주춤하고 있는데, 팀 분위기는 어떤가?
- 분위기는 괜찮다. 긍정적이다.
▼ 슈퍼 토너먼트 목표가 있다면?
- 사실 생각 안 해봤다.
▼ 마지막으로?
- 후원사인 사바사바치킨과 연습을 도와준 이정훈에게 감사한다.
글: 안영훈(ethan@playxp.com)
(c)Play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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