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마 3D 스페셜리그 16강 대진표 발표

 

LG 시네마 3D 게임페스티벌 스타크래프트2 3D 스페셜리그 개요

우승: 1천만원 + 55" 3D TV

준우승: 6백만원 + 3D 노트북

3 ~ 4위: 3백만원 + 3D 홈씨어터

5 ~ 8위: 2백만원 + 3D 모니터

9 ~ 16위: 1백만원 + 3D 모니터

 

16강 본선 및 결승 일정

2011년 6월14일(화) 16강
2011년 6월15일(수) 16강
2011년 6월16일(목) 8강~4강
2011년 6월18일(토) 결승 - 15:10 SETEC 서울 무역 전시 컨벤션센터

 

대진맵 순서

16강전: 벨시르 해안, 금속 도시, 종착역

8강전: 듀얼 사이트, 십자포화 SE, 탈다림 제단

4강전: 젤나가 동굴, 젤나가 요새, 크레바스

결승: 금속 도시, 듀얼 사이트, 탈다림 제단, 십자포화 SE, 종착역

 

지역별 진출자 현황

광주 (2011.05.01 광주 호남대학교)
  이형주/Check
  박서용/Rain
 
대전 (2011.05.08 대전 CGV 세이백화점)

  윤영서/TaeJa
  이동녕/Leenock
 
대구 (2011.05.14 대구 엑스코)
  김지훈/dreamertt 

  최용화/YongHwa
 
부산 (2011.05.22 부산 CGV 센텀시티)
  김동원/Ryung

  박수호/DongRaeGu

  
인천 (2011.05.29 인천 CINUS 연수)
문성원/MMA

  정민수/Genius
 
서울 WIS 시니어부 (2011.05.14 서울 코엑스)
  이원준/BuJa

 
서울 WIS 쥬니어부  (2011.05.14 서울 코엑스)
  우경철/Sage
 
서울 (2011.06.04~06.05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이정훈/MarineKing
  김영진/SuperNoVa
  박진영/JYP
  김승철/sC
 
 
팀별 진출자 현황
 - 3명: 윤영서, 김동원, 문성원
 - 2명: 이형주, 이정훈
 - 2명: 박서용, 박진영
 - 2명: 박수호, 정민수
 - 2명: 김승철, 이동녕
 - 2명: 김지훈, 최용화
 - 1명: 이원준
 - 1명: 우경철
 - 1명: 김영진

 

종족 분포도

: 3명 (18.75%)

: 9명 (56.25)
: 4명 (25.00%)

 

  

2011 LG 시네마 3D 스페셜리그 16강 1일차: 6월 14일(화) 오후 6시 10분

1경기

1세트:   문성원/MMA　vs　   우경철/Sage　- 벨시르 해안
2세트:   문성원/MMA　vs　   우경철/Sage　- 금속 도시

3세트:   문성원/MMA　vs　   우경철/Sage　- 종착역

 

2경기

1세트:    이형주/Check　vs　  이원준/BuJa　- 벨시르 해안

2세트:    이형주/Check　vs　  이원준/BuJa　- 금속 도시

3세트:    이형주/Check　vs　  이원준/BuJa　- 종착역

 

3경기

1세트: 이정훈/MarineKing　vs　 박진영/JYP　- 벨시르 해안

2세트: 이정훈/MarineKing　vs　 박진영/JYP　- 금속 도시

3세트: 이정훈/MarineKing　vs　 박진영/JYP　- 종착역

4경기

1세트: 김동원/Ryung　vs　 이동녕/Leenock　- 벨시르 해안

2세트: 김동원/Ryung　vs　 이동녕/Leenock　- 금속 도시

3세트: 김동원/Ryung　vs　 이동녕/Leenock　- 종착역

 

 

2011 LG 시네마 3D 스페셜리그 16강 2일차: 6월 15일(화) 오후 6시 10분

1경기

1세트: 정민수/Genius　vs　 박서용/Rain　- 벨시르 해안

2세트: 정민수/Genius　vs　 박서용/Rain　- 금속 도시

3세트: 정민수/Genius　vs　 박서용/Rain　- 종착역

 

2경기

1세트: 김승철/sC　vs　 김지훈/dreamertt　- 벨시르 해안

2세트: 김승철/sC　vs　 김지훈/dreamertt　- 금속 도시

3세트: 김승철/sC　vs　 김지훈/dreamertt　- 종착역

 

3경기

1세트:    김영진/SuperNoVa　vs　   최용화/YongHwa　- 벨시르 해안

2세트:    김영진/SuperNoVa　vs　   최용화/YongHwa　- 금속 도시

3세트:    김영진/SuperNoVa　vs　   최용화/YongHwa　- 종착역

 

4경기

1세트:    박수호/DongRaeGu　vs　   윤영서/TaeJa　- 벨시르 해안

2세트:    박수호/DongRaeGu　vs　   윤영서/TaeJa　- 금속 도시

3세트:    박수호/DongRaeGu　vs　   윤영서/TaeJa　- 종착역

 

글: 안영훈([e-mail])

(c)PlayXP

9~16등은 상금과 부상이 비슷비슷 하려나? ㄷㄷㄷ

콩콩콩

아마추어 리그들을 위한 리그라더니

아마추어가 엑스트라네요

ㄴ 이거 아마추어 리그가 아닌데요 그건 따로했었죠

ㄴ제가 알기로는 그 아마추어리그에서도 im등 각 클랜선수들이 나와서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이게 아마대회 맞을거에요 당시 대구 결승 당시에 지역에서 재밋게 할려고 아마분들이 오셧는데 당시 im팀 몇명이 나와서 다 휩쓸었다는 소식을 대회 참가자에게 들었습니다.

아마리그를 표방했던 아마없는 아마리그

솔직히 몇몇 과거 코드s였다가 잠시 컨디션 난조로 강등당한 일부 선수들이 수도권 및 지방 아마대회에 나가서 상금, 상품 킬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ㄴ 이건 아마추어 대회라는 타이틀을 건적이 없습니다. 전국스타2최강자 라고 하였찌 아마란 말은 어디에도 없네요 그리고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스타2는 아직 프로와 아마라는 벽이란게 없습니다. 협회도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gsl 대회도 프로만 참가하는것도 아니고

스2협의회에서 코드s, 코드a 선수들 아마대회 출전 금지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스타2매니아/아마대회라는 타이틀이 없다니요 gsl볼때 매번 광고 안보셧습니까?
분명 지역 아마추어 도전하라 이런 멘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왜 전국에서 대회를 했겠습니다 각 지방에 있는 게이머들에게 기회를 줄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선수들이 원정식으로 해서 상을 다 휩쓸어 버리는 양상 아닙니까

ㄴ 지역아마추어들 도전하란소리지 아마추어만 참가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문제될게 없는대회인데 그걸로 뭐라하고 있는 자체가 이상하네요

심지어는 순수 재미와 아마추어 게임이라는 대회에서 선수이름은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fou소속의 코드s선수들이 나와서 상큼만 먹고 튄적도 있습니다.

ㄴ 지금 그이야기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스타2매니아/그리고 현재 아마와 프로게이머 벽이 없다는데 그렇다면 지금 코드s선수들을 아마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그런 생각 자체가 잘못됫네요 지금 선수들은 충분이 프로라 불러야되고 또한 경험과 실력 또한 아마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그들을 같이 본다는게 웃기네요

벽이 없다는 말이 그런 뜻이 아닌것같은데 ;;

상기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 대회' 입니다. 더 이상의 시비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심정은 이해ㅏ 가는데요 매니아님에게 반박할만한 이유는 없는것같은데

그런데 다음 주 토요일은 슈퍼토너먼트 결승 날 아닌가요? 날짜가 겹치는데 선수가 겹치면 어떻게 되나요??

테란이 많구만 시니어면 몇살까지가 컷이지

스페셜리그 결승은 슈퍼토너먼트 결승 장소에서 같이 진행하며 슈토 결승전에 앞서 오픈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그렇군요ㅋㅋ 근데 문성원이나 이정훈이 슈토도 이벤트 매치도 결승에 오르면 하루에 두 번 결승하나요?ㅋㅋ 재밌겠네요

이 대회 재덕신은 안나왔나보네요;; 재덕신은 GSL만 나오네 ~.~;; 그러면.. 박수호 화이팅~!!

tenacity님 사상이 이상하시네; 프로들 지금 변변찮은 수입도 대회도 없는데 저거 참가하는게 뭐가 문제가 된다고;

전부다 팀소속 돋네.. 도대체 아마추어들이 즐길수있는 무대는 언제 만들어질런지..? 그레텍 반성좀해라

아마추어 대부분은 대회 나가지도 않는데 보는게 즐기는거죠.

아마추어가 실력이 더 좋은데 아마추어라서 못나간 것도 아니고 신청한 사람 다 참여시키면 된거지
그럼 팀 소속 안된 애들만 다 붙여서 눈썩는 게임 연달아 터지면 시쳥률은 누가책임?

이형주 선수 요즘 부진해서 안타까웠는데

여기서 보다니 아직 죽지 않은건가?

아무튼 화이팅

동래구도

오 개님도 올라왔네. ㅎㅎ 근데 김승철ㅜㅜ

왼쪽이 다 이길 거 같은 느낌...

동래구 vs 테자는 정말 기대되네 ㅎㅎ

부산의 사나이, 박수호!!!
네이버에 동래구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 맨 첫번째에 본인의 아이디가 나오는 박수호!!!

거기에 신기한게 NS호서 주장 우경철 선수가 이 대회에 등장하는군요!!!

여기서도 출전선수인원짱먹는 슬레이어즈(GSL에서는 진출인원)

Dreamertt!!!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댓글을 보다보니 코드S, 코드A, 코드A 미만의 프로리거를 제외 한 순수한 아마추어 리그 나오면 재밌겠네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고 해놓고 마치 아마들을 위한 대회인마냥 그러지만 결국엔 또다시 그들만의 리그인거지.참가했었지만 정말 어이없고 실망 그 자체였음

아마들을 위한 리그가 아니지 정신나간놈들아.
아마들도 한번 도전해보란 소리지.
GSL은 래더ELL순위 등으로 자르니까 예선참가도 못하잖아.
헌데 이건 프로랑 섞여서 다같이 바닥부터 시작할수있으니까 공평하고 재밌는 도전인거지.
그리고 상금 50~100만원 단위의 대회도 아니고,
우승 상금천만원에 16강 진출자까지 백만원씩 챙겨주는
전국적인 규모의 큰 대회인데
이걸 순수 아마대회로만 여기는 놈들이 제정신이 아닌거

테란이 반이 넘는구나

골프로 치면 US오픈같은거지.
엄연히 아마도 프로와 함께 참여해서 경쟁할 수 있는 대회가 타 스포츠에 있는데 게임판은 안된다는 마인드지

이놈의 게임판은 팬들부터가 참 삐딱한 애들이 많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