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 대한 개인적인 기대감과 불안감

외궈형들 스트리밍하는거보거나 친구아이디로 몇판해본 소감을 적어보겠습니다.

블리자드 가  근 20년만에 내놓은 새로운 세계관 와우 이후 내놓는 새로운 게임장르 [하이퍼 FPS]

기대감도 좋았고 공개했을때 와! 재미있겠다보단 새로운 장르니까 어느정도 실패도 있겠네 하는게 처음 생각났습니다.

이게 F2P라면 어느정도 과금도 유도할수있고[스킨 , 캐릭터]  호기심에 많은사람이 초반에 유입될거같은데

모든 국가에서 동일하지만 한국에선 pc방에서 할수있겠지만 시간지나면 빠질수도있다는건 부정할수없음

그리고 fps 특성상 사람없으면 정말하기힘든데 특히 각팀간의 밸런스도 안맞는다면 더더욱힘들듯 ;

그래서 그냥 F2P로 풀고 다른걸 과금으로 유도하는것도 좋아보였는데 이점이조금 아쉽네요 

팀포2도 첨엔 유료 -> 무료 테크로 갓겜된거지 처음부터 미친듯이 흥했던것도 아닙니다. 물론 겜자체는 매우잘만듬 

한정판 가격이 13만원은 진짜 단단히 미친듯 시간갈수록 소장판 시리즈가 창렬이됨 

자날~ 디아3오리까지가 딱 적당했는데 이건뭐; 모든블자겜은 10만원선에서 판매됬었는데 13만원이라니 -_-

 

게임자체는 듄2+팀포 같은느낌입니다 FPS류가 모두그렇듯 양학은 피할수없는게될듯 

6:6 게임인데 만약 매칭이 히오스 처럼 된다면

Time over watch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대부분은 솔져 스태츄값

뭐 솔져76 스태츄 퀄리티가 아주 좋은거겠죠. 퀄리티가 별로면 문제가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