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가 처음공개될때부터 매우 솔리드했는데

완성도가 높은걸 보면 

오버워치 전신이라던 엎어진 프로젝트가 꽤 진척이 되었다가 엎어졌나 싶음

아마 엎어진 프로젝트 > 오버워치로 전향한걸 보면 데스테니류의 게임이 아니었을까

타이탄은 아마 RPG였을걸요

장르연관은 없지만 엎어진 이전 프로젝트의 배경이나 구조물이 실제로 사용되었다고 하긴 했죠.

예전에 루리웹에 엎어진 프로젝트(타이탄)썰 보면 낮에는 캐릭터가 평범한 생활하며 NPC랑 상호작용,밤은 클래스 정해서 싸우는 fps랬는데
엎어져서 낮 시스템은 드군 주둔지,밤은 오버워치로 흡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