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개발시 미리 준비해야할점

이건 오버워치 말고도 다른 fps들도 신경써야 할 점인데

 

반드시 생길 핵에 대한 대처능력

트롤 플레이어나 자리비움 플레이어에 대한 대처

채팅으로 욕설같은걸 해서 플레이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에 대한

대비능력

 

이 3가지는 미리 준비해 둬야 한다고 생각함

 

국내에서 현재 서비스 중인 fps게임들도 저기에 대해 아무 대처능력이 없는 게임이 허다함.

 

 

그 외에 수비인지 공격인지에 따른 직업군 선택 제한좀 있었으면 좋겠음

점령공격팀인데 저격수가 두명이라든지... 하는 승리랑은 멀어보이는 픽좀

안 생기게

 

그리고 사람들이 잘 픽하지 않는 직업군에 대해서는 뭔가 보너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경험치라든지 추가 보상이라든지.

 

애초에 매칭 돌릴때 직업군이나 캐릭을 선택하고 돌리는 수도 있을것 같긴 한데

게임 중에 유동적으로 변경이 가능한 겜이라 무리일듯.

 

강퇴투표기능은 악용 100프로하고 핵은 어느게임이건 마찬가지지만 블쟈가 제재안하는것도아니고
이정도로 신고기능같은거 잘갖춘게임이 얼마나있나... 그 천하의 롤도 카스도 비매너 잠수 핵을 어떻게 하지못하고 걍 게임자체를 안하는게 정신건강에좋아보임 설마 무슨 미입력시 자동 종료 기능도 없겠음 어쨋든 실력키워서 대회나가서 보여주는게 게임 최대 목적아님? 핵 비매너 신경쓰면 뭔게임을함

핵은 그때그때 뚫리기때문에 미리준비같은건 없음.. 누가 언제 비매너짓을할줄알고 대비를함 ㄷㄷ 욕필터링이야뭐 대부분 게임이 다도입됐고... 신이라도 소환해야할듯

이미 준비기간끝나고 베타중이고.. 결론적으로 핵이랑 유저수, 흥행은 별 관련도없음 주기적으로 패치하고 사람이 직접 확인후에 제재하는것보다 좋은방법은 있지를않음 분석할 인력도필요하고 일단 정교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능력자들이 국내에 많지도않으니 따라갈라면멀은듯 대비능력은 본인 멘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