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피방가서 했는데 오버워치 엄청 할만하고 재밌던데

아직 모드가 좀 추가안돼서 그렇지 추가로 나오거나 보완하면 꿀잼요소 많아질것같고

퀄도 완전 맘에 쏙 들던데

피방가서 큼지막한 (집컴 모니터 5뱈ㅋㅋ) 걸로 최상옵으로 하니까 차원이 다르더만

나혼자 하면 몰라 여기는 피방 한줄 대부분이 오버워치를 하던뎈ㅋㅋ

첨하는 것치고는 디바무쌍도 펼쳐보고(사실 영상으로 눈만 그동안 만족시켰다 카더라)

 

예구는 진작에 했는데 베타가 안되가지고 후....

클랜원이 한꺼번에 베타 두개나돼서 빌려가지고 하는데 개꿀잼이더만

뭐랄까...전체적인 평이 완전 신선한 FPS+AOS? AOS는 별로 안했지만

70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드라

5시간동안 진짜 푹 빠져서 함

일단 해보고. 그담에 평을 하는걸 추천함 괜히 해보지도 않고 뭐라하는건 웃기지도 않음

 

결론은 졸잼 ㄹㅇ

피방가서 주말 동안 20시간했...

어우 전 너무 몰입해서 5시간하니까 머리가 핑글핑글 돌던뎈ㅋ

제가 원래 언리얼 토너먼트랑 아바 많이 했어서 그런지 딱히 어지럽진 않았어요.
대신 피방 책상이 너무 높아서 손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