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음성 많이는 안들어 봤지만

트레이서는 영문판이 좋고 정크랫은 한국판이 더 좋은거 같다

 

김치 정크랫은 진짜 미친놈 같고 치즈 정크랫은 비교하면 뭔가 범생이같은 것

트레이서는 찐한 사투리음성으로 넣어줬으면 대박이었는데

위도우메이커에게 : 마! 니 파티 망치는게 취미가!?

사실 트레이서가 인사말로 오빠야라고 하는걸 듣고 싶은 것

외국 방언을 자국 방언으로 바꿔야된다는건 억지에 무리수. 왜 그래야하죠 대체?

야야 쟈는 눈치가 없는기가 아니믄 시비가 걸고 싶은기가?

아따 성님들 해결사가 왔당깨

마! 해결사왔다고 안캈나

고맙다 오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