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음소리죽이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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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25 17:17:40 KST | 조회 | 706 |
제목 |
이기기 위해 자주하게 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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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토르비욘:이상하게 저격은 항상넘치는데 바스티온,토르비욘은 없는경우가 많음
보통 포탑을 사각지대에 놓고 본체로 어그로 끌면서 포탑의 프리딜을 노리는 형식으로 함.
은근히 무시하다 헤드샷건터지면 기분이 매우 좋다. 하지만 칭찬을 받기는 어렵다. 눈물의 자추를 하는경우가 많음
수비로드호그:토르,바스도 있고 당연히 저격이 있을때 하게되는 아이 로드호그꿀을 빨수 있는 맵인데(오는길이 정해져 있다)
아무도 안 할경우 하게 됨
점령 루시우: 이거야 뭐 루시우가 좋은데 힐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자주 하게 되는 아이
점령맵은 낙사포인트도 많다.
화물수송라이언하르트: 이상하게 탱이 없다.라이언하르트특유의 주변에 아군이 없으면 호구가된다는점을 애들이 이용할
경우 그냥 맘편하게 원숭이로 바꿈
젠야타:지원가가 없는데 메르띠,루시우가 질렷을떄
메이코패스:적들이 나한테 능욕당하기 좋은애들이 많으면 픽한다
써놓고 보니 없는 걸 메워주는 플레이를 주로 하게 됨.
정작 연습하면서 잘해지고 싶은 트레이서,한조는 자주 하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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