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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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01 15:52:48 KST | 조회 | 1,153 |
제목 |
디바는 대체 어떻게 써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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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느낀바를 적어봄
먼저 로봇상태일때를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함.
부스터 쿨이 그렇게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의 후방유지형 캐릭터에게 과감하게 돌진해 상대를
구석으로 몰아넣고 강제 근접전투상황을 만든 뒤 지원가나 저격형 캐릭터를 제거하거나
방해해야함.
그리고 게임 내의 헬스팩 위치를 항상 파악해서, 체력이 낮을 경우 부스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위험상황을 탈출하고 체력보충을 할수 있어야함.
부스터를 이용해 상대가 쉽게 따라올수 없는 각도와 높이로 회피하는법을
알아야하기 때문에 맵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도 함.
궁극기를 사용할 때 공격형 궁은 대게 어느캐릭이든 그렇지만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한 위치에서 갑작스렇게 들이닥치며
최대한 많은 캐릭에게 영향을 주는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부스터를 이용하면서 궁을 쓰는 궁 발사 스킬을 잘 쓸수 있게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방향에 원하는 타이밍에 갑작스럽게 폭탄이 된 로봇을 밀어넣는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어렵습니다.
약점이 전방 유리범위인데 다시말하면 적에게 등을 보이게 되면
약점이 훨씬 적게 노출됩니다.
매트릭스는 겐지 e스킬급의 방어능력인데 범위가 좀더 넓고
한조궁도 초반 화살일때 매트릭스로 막으면 궁 자체를 무효화 가능합니다
에너지형 무기의 경우는 막는지 모르겠네요.
돌진시나 위급시 아군 방어 등의 용도로 사용가능하고
사용중 무기를 쓰면 매트릭스가 풀립니다
돌진 자체에도 데미지가 있고 밀어내는 효과가 있어서 넉백 낙사를 노릴수도 있습니다.
궁을 쓰든 로봇이 파괴되든 로봇에서 내려야 할 상황에는 전장에서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굉장히 취약한 상황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체력이 낮을때는 후방으로 피하고 궁극기는 멀리서 쏴서 보내는 게 가장 좋습니다.
로봇에서 내리게 되면 최대한 후방에서 저격수와 후방침투한 적을 조심하며
로봇게이지가 차는걸 기다리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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