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설명충이 좀 더 있어도 괜찮을것같은데

한 5렙까지 네비게이터가 붙어서

저거!!!!!!거점!!!!!!먹어!!!!!빨리!!!!!!

파란길!!!!따라가!!!!!어디가냐!!!!!!

추가!!!!!!시간!!!!!!!비벼!!!!!!!!

디바!!!!!!궁!!!!!도!!!!!!망가!!!!!!

 

처음하는애들이 튜토리얼을 보고와도 너무 어리버리한 것 같음

근데 이러니까 꼭 옆에서 게임가르쳐주면서 성질긁는 친구같네

근데 길안내는 ㄹㅇ 좀 필요해보임 휴가나온 군바리친구 같이했는데 fps도 첨이고
암걸려 뒤지는줄

윈도우 UI만큼 직관적인데
이해 못하는 애들은 상세한 튜토리얼 붙여도 이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