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를 조금씩 건드려보는데

아직 10판도 안했지만

 

파라를 고르면 재미도 있고 딜도 어느정도 동은메달권은 가는거같고

 

바스티온 따는 맛은 정말 일품인데

 

팀은 계속 져요

 

특히 제가 금메달을 따면 무조건 져요

 

그냥 하던 라인하르트 루시우를 할지 그래도 파라 연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빠대인데 으억

 

 

팁같은거 있나요? 다른 캐릭보다 감도가 낮아야 한다든지,

 

E 활용을 잘 해야된다든지 (이거 데미지도 없어서 가끔 디바리퍼같은거만 맞추고 마는듯)

E를 도주기로도 쓰지만 리스폰 지역에서 빠른 합류를 위해 쓰기도 하니까 써주시고. 낙사킬 잘 따내시면 매우 좋고.

메달 잘 따고 딜 잘 나오면 할건 다 하는거니까 별로 조언드릴건 없을듯.

날아서 상대 진형 붕괴로 E쓰면 좋음.

아 그리고 기동성이 좋으니까 한 곳에서 계속 딜 하지 마시고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계속 파라 찾게 만드시면 좋겠네여.

라인하르트 방벽 살짝 넘어가게 e던지면 라인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팀원이 라인잡기 쉬움

리퍼같은거 붙으면 바닥에 e던져서 도망가고

리퍼궁쓸때 e로 몰아내면 리퍼혼자 춤춤 ㄹㅇ 개꿀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