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 이유없이 가학심을 자극하는 캐릭터외모는

가만히 서서 힐을 하는 메르시를 보면 건드리고 싶어 미칠것 같은 욕구를 준다.

 

아무도 메르시를 건드리지 않을때 게임이 터지는건 차치하고서라도

 게임을 지더라도 메르시가 프리하게 빨대를 꽂는건 못보기 때문에 전기자극을 해주거나 샷건으로 때려야한다.

하다못해 라인일때도 가드를 내리고 메르시만 보면 눈이 뒤집혀 욕을 자주 먹는데

 그래도 메르시를 때려 죽이면 그 뿌-듯함에 내가 듣는 비아냥과 정치는 웃고 넘길수 있다.

 

가장 즐거운건 자꾸 메르시를 죽일떄 상대방이 전체채팅을 할때인데

다소 수위가 강하다면 다른캐릭터엿다면 신고했겠지만 메르시라면 봐줄정도이다.

 왜 나만 괴롭히냐는 공손한 말투로 징징댄다면 더욱 흥분된다.

 

왜 아군메르시는 저런매력이 없는지 모르겠다. 분명 돌봐주고 따라다니지만 너무 순종적이다.

 

메르시는 적군메르시일수록 매력적이다.

 

 

 

 

버게로?

닉값...?ㄷㄷ

왜곡된 성욕...이지만 ㅂㅂㅂㄱ

아줌마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