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결국엔 고급시계도 스트레스 받는구나

스투하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넘어왔는데

슬슬 스트레스받음

 

지금도 뭐 정말 재밌긴한데

생전 안해본 그룹 보이스도 해보고,

경쟁전 몇번 뛰고 하다가 배치 56점 나오고,

2주만에 렙 50거의 찍고나니

 

뭐 나도 잘 못하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걸 알고나니까 

우리팀 트롤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신경쓰이고, 짜증이 나게됨..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음

 

아니 근데 채팅으로 어그로 끄는놈들 왜이리 많은거야 대체..

급식시간을 피해야하나

밤시간때는 기분좋게 정말 재밌게 하는데..

 

근데 확실히 롤보다는 욕보다는 칭찬도 많고 클린한듯

경쟁전은 밤 10시부터 00시 사이에만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지금 그래서 협동전 돌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