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채팅별 해석

 

1. 아 ㅡㅡ 거점 안들어와요 다들? : 방금 혼자 죽음

 

2. 아 ㅡㅡ 화물 안밀거에요 다들? : 방금 혼자 죽음

 

3. 탱힐좀 해주세요 : 일단 난 겐지할거니까 그런 줄 알아라

 

4. 저 한조 장인임 믿어보셈 : 이 판은 졌으니까 어서 탈출해

 

5. 아 ;; 바스티온 : 앞으로도 바스티온한테 계속 죽을거니까 어디 한번 이기려고 발버둥 쳐봐

 

6. 시메트라 좀 바꾸면 안되나요 : 방금 내가 죽은건 내 탓이 아니라 시메트라가... 아 진짜 이게 메르시였으면...

 

7. 딜러들 뭐해요?? : 이번판 진거 내탓아님 난 라인하르트 했잖아 내탓아님

3번에 바스티온도 추가

저 정도면 양심이 있는 수준이고, 제가 본 한 겐지는
1. 거점/화물 안와요?: 팀원은 아직 집 나서지도 않았는데 겐지 혼자 달려감
3. 힐 좀 해주세요: 메르시가 맵 반대편까지 날라가도 그 겐지는 힐 못함
4. 겐트위한 장인: 딜이 모잘라서 본인이 surprise! 한 방법을 써야 한다고 주장
5. 바스티온: 쏘고 있는 그 방향으로 달려 나가서 맞고 죽음. 앞에서 막던 라인이 미쳤냐고 따짐.
6. 힐러 전반: 젠야타는 힐이 1명 밖에 안되서 싫고, 아나는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싫고, 메르시는 저질 체력이라 싫고, 루시오는 이미 빠른 겐지가 빨라져서 싫다고.
7. 딜러들 뭐해요: 하도 욕 먹어서 디바로 바꾼 후 궁을 쓰지 못하고 계속 죽는 모습이다

뭐 좀 욕하면 바로 고릴라나 디바로 바꿔서 궁극기 배터리로 변신하는 모습도 많이 보임

아 위도우 안짜르고 뭐하냐?? = 나 방금 위도우한테 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