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가 탱커보다 앞에서 나대다가 젤먼저 짤리고 궁각도 이상하게 재서 가장 먼저 죽은 사람 한두명씩 누락되고 카드에는 힐량이 팀원이 받은 피해량 중 17퍼 이렇게 나오는데 우째 그걸 잘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
메르시 원챔러들 자기들은 다른사람들 자추하는건 '자추 극혐' 이러면서 뭐라 하는데 자기 자추는 힐러니까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게다가 맨날 추천받으니까 자신이 못한 판에도 표 5표씩 꾸준히 받고 나는 할만큼 했는데? 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는데 이러면서 점점 나는 메르시 장인이야 착각에 빠져서는 영웅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와 자가발전없이 궁각도 잘 못재고, 한타때 선두에서 가장 먼저 짤려놓고는, 우리팀 딜러들 나 안지켜주냐 남탓하며 자신의 낮은 점수를 한탄한다.
보통 이런 사람들이 트겐위한을 이유없이 특히나 더 극혐한다.
이러한 일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착각에 빠지게 하는 힐러 닥추 문화를 뿌리뽑고, 카드 내용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고 투표를 하는 올바른 선거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