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엡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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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2-06 00:27:27 KST | 조회 | 1,251 |
제목 |
오늘 팀보의 중요성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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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모스트 솔큐로 돌리는 플래긴데, 친구들이랑 같이할겸 팀보들가서 적극적으로
브리핑을 해봄. 말못하는 답답함 사라진게 좋았고 무엇보다도 사근사근 말하니깐
트롤하는 유저들을 거의 못봄. 트롤하려다가 다시 맘바꾸고 하는 사람들도 봤고...
오늘처럼 얘기하면서 겜 재밌고 잘풀렸던적은 진짜 오랜만인거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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