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ns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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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8-09 07:13:14 KST | 조회 | 3,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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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장어려움 정예전투 (절멸) 컴구려도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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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도 별로 필요없습니다.
아랫 스트레스안받고 하기랑 거의 중복입니다만..
저같이 정신없는 초보는 따라힘듭니다. 유닛관리 안해주면 망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방법은 컴 쪼금 구려도 크게 버벅이지 않습니다.
1:4 섬멸전(중요합니다.컴퓨터가 몰려있습니다.)으로 절멸맵 로 합니다. 당연히 저는 태란이고 컴퓨터는 모두 저그입니다.
시작하자마다 사령부에 일꾼 실어버리고 컴퓨터가 몰려있는곳 쪽 섬으로 떠납니다.
언능 배럭짓고 팩토리 올리고 공성모드와 공성전차 4대쯤뽑아 적자원가까운데 2대씩 놓습니다.
미사일 포탑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다음 의료선에 건설로봇을 몇기싣고 다른쪽 섬으로 나라갑니다.
그리고 내리고 한기는 사령부 한기는 팩토리
사진처럼 양쪽다 배치합니다. 배럭 패트롤이 중요합니다. 배럭왔다갔다하면서 히드라가 때리러 왔다가 탱크한테 죽습니다. 이렇게 병력을 소모시켜주면 대규모드랍도 안오고찔끔찔끔 드랍해서 포탑으로 충분히 막습니다.
우주공항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아모리를 올리고 비행기업그레이드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득하게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적자원을 모두 소비하면 몇군대빼고 다소비 하면 슬금슬금 전투순양이를 만듭니다.
그리고 위에 보신것처럼 탱크 절벽쪽에 너무 붙이지 마시고 한칸정도 떨어지게 지으세요.
5번트라이동안 알아낸건데..
드랍 막는다고 토르 바이킹 전투순양함 뽑으면 컴퓨터는 바로 타락귀와 무리군주뽑습니다.
탱크 몇대로 버티면 공중유닛 안뽑습니다.
컴이 공중유닛뽑는순간부터 엄청 느려지더라고요.
제컴 싱글코어 AMD 3400에 GF8600 2GB 인데 이방법쓰면 별로 느려지지도 않습니다.
자원을 모두소비할때까지 기다리세요. 거의 소비할때쯤 전투순양함 뽑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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