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까기 포톤러쉬 대놓고 해도 됩니다.

이거 그림 중간중간에 글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_-;;

 

여튼, 포인트는 일꾼은 10마리까지 채워주고 미네랄이 100이되는 순간 건설할것.

 

포지 역시 바로 이어줄것. 이것만 확실하게 지켜지면 방어일꾼 절대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굳이 본진에 짓고 접근하고, 멀리서 짓고 가까이에 또짓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리플레이 첨부했고요, 최단 3분 12초에 GG받아낸 리플레이입니다.

허허 이거 다음 패치에서 바로 수정될 항목같네요.ㅋㅋ

글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인공지능 설정의 한계때문에 패치될 내용같지는 않습니다, 저 타이밍때는 어떤 건물을 적 베이스에 지어도 동일하게 인식을 못합니다. 저 포톤러쉬는 이를테면 컴퓨터 입장에서는 극초반에 다템이 튀어나오는 경우죠.

어중간하게 지으면 ( 아주어려움 ) 일꾼들이 다 달려들더라구요 ㅠ

헐... 가장어려움에서 지으면 왠만하면 다 달려들던데... 잘 숨어서 지어야 함 ㅠ

가장 어려움인가요? 보통이나 어려움은 튀어나오지 않습니다만..

처음에 주는 일꾼 6마리중 하나 바로 달려서 건물을 지을경우 가장 어려움이던 난이도 상관없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태란의 베럭은 반응을 하더군요... 프로토스의 포토케논은 타이밍만 놓치지 않으면 저렇게 가능합니다. 단점은 조금 늦으면 포지 지을때 반응 해서.... 난감하다는것 ㅎㅎ

당연히 아주어려움 난이도입니다.
캐논러쉬는 아주어려움 난이도가 컴퓨터가 GG를 빨리 쳐줘서 오히려 편합니다.

그리고 테란의 배럭도 반응 못합니다. 벙커도 반응 안하구요.

타이밍(컴터 빌드에 따라서도 약간씩 변경)에 따라 다릅니다. 테란기준으로 컴터가 마린을 1마리 찍을 순간부터는 캐논을 짓든 뭘 짓든 달려들지 않습니다. (가장어려움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