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D (125.134.xxx.128) | ||
---|---|---|---|
작성일 | 2010-08-25 13:38:38 KST | 조회 | 1,627 |
제목 |
협동전 2:1의 장점
|
혐동전 2:2의 경우입니다. 이때 한분이 나갔을때를 2:1로 봅니다.
물론 한분이 2:1 가장어려움으로 승리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서 쓰겠습니다.
팀플 중 내가 나가더라도 팀이기면 나간 자신도 승이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한분이 나갑니다. 나간 분은 다른 겜하고 이기면 그분은 2승 챙깁니다.
사실 프로토스는 팀끼리 붙은 맵에서는 2:1 오히려 좋습니다.
적 입구부터 포톤 러쉬하면 제련소, 수정탑 한개에 자원 2배로 먹으면서 할수 있어서 좀 더 유리합니다.
또 포톤을 많이 깔수 있어 2번째 포톤은 좀 더 과감하게 깔수 있습니다.
나간사람이든 안 나간사람이든 프로토스 한사람만 있으면 되니 좋습니다.
떨어진 맵도 포톤까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걍 하시던데로 2군데 하시면 됩니다.
프로토스보다야 힘들지만 테란도 사신이나 벙커링으로 2군데 가능합니다.
스타2 특성상 같은 편은 근처에 배치됩니다.
따라서 사신의 경우는 적 진영양쪽으로 왔다 갔다 게릴라가능한데다가 1:2가 자원때문에 더 좋습니다.
하지만 2저그가 조금 문제입니다.
저그 6~7드론이 애벨레 개수가 정해 있어서 돈이 남습니다. -_-;;
결국 2저그의 경우에는 약쪽 다 6~7드론해서 저글링 각각 달리는데......
다중 플레이가 능숙해야 합니다. 이게 좀 어렵습니다.
아니면 적 한쪽에 저글링 몰아서 빨리 gg 받고 다른쪽으로 가는데 이건 시간싸움이라 ㅎ
암튼 프로나 테란은 해본결과 100%인데 저그는 ㅎㅎ 가끔 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더 걸리고 그런건 없습니다.
사실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못하는 분이랑 만났을때나 후반을 도모하시는 분을 만났을때 입니다.
걍 초반에 님이 2승 챙길수 있으니 정중히 나가 달라고하면 4명에 3명은 거의 나가 줍니다.
그러면 지는 일도 없고 빨리 끝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늦게 나가 주시는 분 때문에 조금 꼬일 수는 있습니다.
가장어려움 2:1 어느 정도 해보신분 4분 이상이면 모여서 하시면 승수 쌓기 대박입니다.
파티하고 2:2 시작하고 한분 바로 나오고 다른 분이랑 2:2 또 한분 나오고 하는 식으로 대략 5~7분에 2승 챙길 수 있습니다. 이론상 시간당 최대 24승 까지 되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이고 적당히 15승 이상은 챙길 수 있을 듯합니다.
3:1도 ..... 연습 좀 하면 100% 될 듯합니다.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