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보석 가장 어려움 깨기

약 1년만에 스타2 복귀해서.. 업적이나 또다시 끄적여볼까 했는데.......

그 사이에 블리자드 모드 라는 새로운 업적란이 생겨서 심심풀이삼아 시작했습니다..

약 2틀동안 해본결과... 역시 조금 운이 따라줘야 가장 어려움을 깰수 있는듯 하네요

 

제 공략은

가장 빨리 1000을 모은 후 2울트라 닥힐 이었습니다.

이 공략의 관건은... 2울트라 이후 얼마나 운좋게... (또는 손가락이 빨라서 보석깨기가 신들리신 분이라면 무난할테지만요 ^^) 다시 애너지를 채울수 있느냐입니다.

2울트라 뽑고 사실 계속 250 (힐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게 2울트라 뽑으면 잠시 시간이 납니다.

그러나 상대방 광자포 근처로 가게 되면 울트라가 녹기 시작합니다. 그때 폭힐이 가능하면 이 공략은 성공입니다.

원채 인공지능이 구린듯 해서. 건물을 나중에 치는 경향 때문에 조금 헬이지요.

제가 올린 리플레이 보시면... 제가 손가락이 빠른건 아닙니다 ㅜㅜ

처음 상대방 4광자포 근처 갔을때 힐이 한번 끊겨서 망할 분위기였죠..

그러나 조금 운좋게 제가 2번째 웨이브를 뽑을수 있게 되었고. 그 이후 보석깨기도 잘되고 연타콤보도 잘 떠서

힐공급 잘 되고 심지어 3번째 울트라 까지 뽑아서 이기게 됩니다. 3울트라면 사실 게임 끝나죠.. 상대가 벤시, 뮤탈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3마리가 몸빵하는 동안 250은 채우는게 가능하니깐요.

 

즉 결론은... 2울트라이후 상대방 광자포에 도달하면 힐... 다만 운이 조금 따라준다는 전제하입니다.

운좋으면 3울트라고 ㄱㄱㄱ

그리고 손이 바쁘니. 별난보삭 하는 동안은 체력바 항상 보이기로 설정하시는게 편합니다.

조금이나 도움되셨으면...

저도 예전에 이 공략 올라와서 이걸로 겨우 깼습니다 ㅇㅅㅇ;

이렇게 어렵게 깨지마시고 ㅋㅋ
1000모아서 탱크 5~6 유령6~7 그리고 밥퀴 ~~~~~~가면 승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