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아이고 이거 빡쎄네 [7]

프로토스가 버게러를 만나면 [2]

광고인 애들은 닉네임부터 티나지 않냐 [1]

아까 꿈을꿨는데 [2]

내가 코감기에 걸리다니 [1]

셜록 [4]

리와인드 아미 클락 [1]

강화보호막 정말 심각하다 [7]

고통

동방 사령부말고 번역된 동인지 볼만한곳 없나여 [1]

버게는 분명 서로 비난을 일삼는곳이지만 [3]

블리츠크랭크짤 한적 없다 [4]

버게이의 일지1 [4+4]

[간증]

열시쯤부터 잤었는데 한참 잤당 [4]

아바투르가 그랬어 완벽이란건 항상 변한다고 [3]

너희는 고백을 어떻게 하니 [1]

배를 띄우면 격침해주는 어항 [3]

일 물어다준 친구가 나오질 않는군

말좀해다오 은하철도야 내갈곳이 어디냐

오늘내일은 일을 한다 [1]

픽시브 처음 시작했을 때 3천만쯤이었던거 같은데 [1]

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4]

맵을 모르니 진짜 힘드네 [1]

버게에도 친목이 넘쳐나는구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