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무언가 중요한 할말이 있었는데

한판 한판 한시간씩 진땀나는 운영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게임을 하고싶다 [5]

하고 싶을 때 곧바로 잡고 잠깐동안 즐긴 뒤 털어낼 수 있는 게임이 좋다

평화는 전쟁과 전쟁 사이의 휴식기라고 누가 말했던가 [1]

러셀의 찻주전자

동방문화첩 시리즈는 참으로 재밌죠 [2]

버게는 나의 것이다 [3]

그림으로는 아주 잘도 미화시켜놨구만 [16]

뭐 무슨 게시판 소속이라고 자칭하던 [1]

소속감의 문제라고나 할까 [5]

원하는 것을 막상 얻게되면 [2]

글에서 바보스러운 냄새가 풍풍 [3]

세상에서 제일 잘 섞는 창이 뭔지 아냐 [5]

정체성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1차대전 이전 독일 벨기에를 생각해봅시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글을 읽기 참 힘들게 쓰시는분 [2]

조우노세 새 그림 올라왔던데 [2]

자게 버게 나눠야 하나 [6]

전자렌지 용기를 깜빡하고 뚜껑 닫은채로 전자렌지 돌렸는데 [3]

버게는 선과 악이 뒤섞인 [7]

유저의 정체성이란 언제나 애매한 문제였죠 [4]

버게에서 안식을 찾음 [3]

남들이 막 와 멋있다 최고다 하는거 보면 괜히 시샘이 생긴다 [4]

제노그라시아 짤은 올리면 안됩니다 [1]

축하한다 개새기들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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