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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노래를 찾았는데 좋다

대하드라마 [7]

버게에 적을만한 글(떡밥)이라면... [2]

안녕하세요, 호모포비아입니다. [7]

하루에 한번 안경

사스 하면 이제 그거부터 생각난다 [1]

어릴땐 싱하형 사진만 봐도 막 뒤집어졌는데 [1]

사스와 메르스 [2+2]

버게는 그 심리적인 쿠션 역할을 한다 [1]

과제 내고싶다 [2]

반짝 인기로 오르는건 그만큼 거품이 쉽게 꺼진다 [6]

1000TP가 되었다 [4]

ROBF 또 신작 나오려나보네요

관료제 [2]

다음 로드뷰는 뭔가 업데이트가 엄청 안된거 같다 [4]

차라리 키라가 아스란을 죽이는 스토리였다면

악마의 고서 [5]

버게 이용 중 가장 불만족스러운 점은 역시 [7]

나도 국제정치학 교수나 되서 이상한 과제 내주고싶구만 [4]

버게에 적합성을 충족하는 글은 어떤 것일까 [6]

왜 필요한 키는 없애고 쓸데없는 키를 추가한 키보드 같은게 있는걸까 [2]

간만에 픽시브 랭킹에 동방 그림이 올라왔군 [1]

솔직히 워크는 팅커질이 제 맛 아니냐?

리그베다 진짜 갈때까지 갔구만 [1]

호로 긔여어어어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