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막종양을 강하게 하면 어떨까요.

 점막을 힘들게깐것에 비해서 상대종족은 쉽게 점막종양을 제거하는데 뭔가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 저그가 상대종족의 전진을 늦추는건 드랍, 잠복맹독충, 진균번식등이 있는데 하나하나보면 시간을 끌어주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모두 다 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점막종양에 시간을 끌어주는 역할을 주는것이 어떨까요. 점막종양의 체력과 방어력을 엄청높여서 점막종양을 제거하려면 생각보다 많은 병력으로 일정시간 공격해야 제거할 수 있게 한다면 상대방으로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들겁니다. 바로 타이밍을 잡을지 아니면 점막종양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전투를 할지말이죠. 이런식으로 저그가 상향되면 저그 기동성이니 뭐니 불만이 적어질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좋은 생각이긴 하나 차라리 크립이 없는곳에서도 유니트의 기동성을 올리는게 더 좋지 않을지요?

저그전술연구// 그렇게되면 점막종양의 의미가 줄겠죠. 기동성보단 시야확보용이 될것 같네요.

음 그렇군요. 하지만 솔직히 현실은 점막을 상대기지 근처까지 깔기란 어렵잖아요.. 흠.

[점막종양을 버프해도 저그가 야저좆일 확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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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craft1// ㅠ.ㅠ

주사위 다시 한번 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점막종양을 버프해도 저그가 야저좆일 확률: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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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려졌엉

점막종양 크립 위에 생체유닛이 올라가면 서서히 피 깎이는걸루하죠..
은근히 저그스럽고 좋은데...?! (대신 점막종양 하나당 가격 붙여야할듯ㅋㅋ)

점막종양을 바위체력으로 'ㅅ'

점막종양의 채력과 방어력을 꾀나 높힌다면 나쁘지 않은 생각이라고 보내요 그래도 소용없으면 아에 극단적으로 점막종양 생성시간을 길게하는대신 아에 무적으로 해버리는것도 해답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냥 딴 종족은 크립 위에서 이속 감소 해주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