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리스크는 속도와 충돌크기를 모두 버프해줘야함.

블자는 울트라의 반경을 1로 해서 큰 사이즈로 스플래시를 대부분 흡수해서 아군을 보호하게 하였는데,

 

차라리 울트라리스크의 키틴질아머업에 스플래시 흡수기능을 줘서, 울트라가 스플공격을 흡수하게 하면서,

 

충돌크기를 여왕수준인 0.875로 낮춰주던가, 아니면 최소한 0.9375까진 낮춰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2.9531인 이속을 광전사처럼 특수스킬을 줄것이 아니면 최소한 3.25정도는 되어야 스팀쓴 해불이나 점멸을 쓰는 추적자를 상대로 기동력에 밀리지 않고 제대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점막을 이용하란건 현실적으로 너무 부당합니다. 울트라같은 근접유닛이 점막위에서만 움직여야 한다는건 너무 큰 불리함 아닐까요?

울트라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그게아닌걸요 ㅡ.ㅡ
울트라 플토전에 일단 나오면 최종병기입니다
나오기 까지의 중간 허리가 문제가되서 그런것뿐.

테란전엔 불곰덕분에 울레기가 된거구요.

자체 스펙은 이미 최종병기입니다.

불곰 데미지 너프하면 테란전에도 울트라

아이모// 그건 프로토스가 추적자 위주의 조합을 갖췄을때의 얘기죠. 플토가 저그가 울트라를 뽑는다는걸 간파한상황에서 불멸자나 집정관을 모으면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해 만든 울트라리스크가 너무나도 무력해집니다.
그리고 동급의 거신이나 토르에 비해서도 아직 부족하면 부족했지, 비슷한 수준은 아닙니다.

울트라는 지금도 이속은 괜찮다고 보는데 써보지는 않았지만 전 울레기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불곰상대로 두어번 칼질하고 순삭당하는데요..;

고기장군/ 그러니까 그 간파당해서 상대가 카운터를 갖추던가 한방러쉬로 쇼부치는 텀을 줄여야죠;; 보통 토스가 저그상대할때는 거신과 고기를 쓰기때문에 울트라본다고 불멸자가 우수수수 쏟아지는게 아닙니다.. 울트라 관련해서 버프가 필요하다면 군락까지 가는 시간을 줄이는게 맞는거 같네요

고기장군//그렇게 조합하면 저그는 히드라조합하면 압도하는거 결국엔 누가 눈치 보고 조합을 더 잘갖추냐 싸움.

고기장군//불멸자가 그렇게 많이 못모이네요 그리고 히드라로 일점사해주면 그것도 잘녹음 ㅇㅇ
집정관하고 불멸자 둘다 비싸서 저그가 잘 견제해준다면 저만큼 물량이 못나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저그가 어찌어찌 시간을 벌어서 울트라를 확보한 상황에서 거신을 확보한 플토와의 싸움에서는요?
일단 플로토스가 넓은 전장에서 움직이면서 싸움을해준다면, 저그는 그 기동력을 맞서기가 힘들죠... 울트라리스크가 추적자한테 파고드는게 쉬우냔느 겁니다? 그리고 플토는 질럿을 소수생산해서 울트라한테 붙여주면 울트라가 추적자무리로 파고드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울트라가 힘을 발휘할때도 추적자들 틈에 파고들었을때지 그렇지 못하면 맷집역할외에는 잚 못합니다.